키스를 부르는 청순 메이크업 따라해보자~
키스를 부르는 입술에 어울리는 청순한 아이청순한 아이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그러나 메이크업만으로 키스를 부르느냐 쭉빵을 부르느냐,,,그것이 문제로다!
2011.08.22
청순한 아이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
그러나 메이크업만으로
키스를 부르느냐 쭉빵을 부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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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리여리한 1번 핑크 섀도우를 선만큼 여리여리하게 발라 주세요,
진하게 핑크 섀도우를 눈두덩이에 바른 순간
난 80년대 과거에서 온 사람이다 스톼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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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1번 오렌지 색상의 섀도우를 선만큼 또 여리하게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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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 브러쉬로 4번 섀도우를 찍어서 선만큼 발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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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다시 1번 오렌지 색상을 여리하게 눈 밑에다가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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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눈두덩이를 살짝 눌러가지고
펜슬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이 자란 부위만 문데 바른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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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러 바짝 하고 마스카라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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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다 감았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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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상의 크림 치크로다가
웃을때 툭 튀나오는데에 작은 원을 그리며 바른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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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붉은기가 있는 살구색 블러셔로
아까 바른 블러셔 보다 조금 더 넓직하게 발라
?크색상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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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만들기 위해
깨끗한 립라인을 만들어 줘욤
먼저 컨실러를 립 브러쉬에 얄게 묻혀서
입술 라인을 감싸며 넓직하게 바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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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의 경계가 없어지도록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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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화이트 펄 섀도우를 립 브러쉬에 살짝 묻히고
선처럼 바른 뒤에 손가락으로 또 톡톡 두드려 경계선을 없애 주세요.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지 않음 내 남자는
“아,,,얘가 오늘 우유 마시고 왔구나.”할꺼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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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여리여리 베이지 립스틱을 바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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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은 때려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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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핑크색상의 립스틱을 이용해
입술 안쪽만 부비부비 바르고
나머지 입술은 톡톡톡 두드려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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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장에 입술색만 바꿔도 다른 느낌이 나용~
이제 사랑하는 내 남자에게 키스를,,
푸힝,,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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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 뽀뽀♡
이거슨
내가 상상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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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뜨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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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시선이여,,
생선..닮았다.
여태 생선하고 뽀뽀하는 기분이였을 남편,
암쏘소리 벗알러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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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변혜옥
화장의 화자도 모르던 시절엔 인터넷도 없이 그저 어깨 너머로 배우던 엄마, 언니의 화장을 보고 따라해봤던게 다였다. 트러블 얻어 가며 깨닫고 터득한 테크닉을 일본아줌마란 닉네임으로 전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