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뿔났다?
오늘도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다 지쳐 있을 엄마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화 많이 냈지요? 버릇없이 구는 아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던 게 생각보다 더 험한 말이 되어 아이를 몰아붙였겠지요?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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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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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10.30
저는 오히려 -_-; 아이들에 대해서...딱히 그런걸 못느끼겠어요 ㅠㅠ..
정말 그냥 있을땐 천사같이 보이는데 위의 상황과 반대네요 저는...ㅎㅎ;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너는 결혼도 안해봤고 아이도 없으니
어머니의 심정을 모를꺼야. 라는 전제로 뭐라하는건 좀 듣기 그렇더라구요 @.@
prognose
2012.09.15
앙ㅋ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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