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샘 레이미의 영화<퀵 앤 데드>에 내가 특히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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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샘 #퀵 앤 데드 #영화 #단서 #심리학 #워리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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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25

라이 투 미라는 미국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작은 근육 움직임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심리상태라든지 꿰뚫어 볼 수 있다는 내용이죠. 이 책도 그와 관련된 내용인 거같은데 결론은 정직하게 살자라면 착하게 살자와 같은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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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3.02

우와 이책 읽고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이들의 행동,말투를 치밀하게 분석,대조해볼것 같아요. 상대방의 의도와 심리를 읽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투명인간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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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1.06.02

요즘은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무슨 무슨 '~ ~ 심리학'이라는 이름을 달고서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렇듯 심리학은 그간의 특정분야에 한정되고 전문가 집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서 노력 중에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시장의 반응도 적지않은 편이고요. 물론 저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카테고리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관심있게 볼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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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