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샘 레이미의 영화<퀵 앤 데드>에 내가 특히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
2011.05.23
작게
크게
공유
7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rognose
2012.08.25
앙ㅋ
2012.03.02
천사
2011.06.02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