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보다 더 궁금한 건 !?
이런 터질 듯 더운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간담이 쪼그라드는 공포, 스릴러, 추리소설을 읽게 된다. 심리적으로 서늘해지는 느낌을 즐기게 된다고나 할까?
글ㆍ사진 뚜루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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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생존자 #범인 #여름 #공포 #스릴러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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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2

흐~ 어래에서 스릴러와 추리소설에 대해 고민하는 덧글을 달고 왔는데
바로 여기서는 그러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우타노쇼고의 작품은 매번...손에 들었다가
놓았던 작품인데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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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20

저 책 저도 읽었었는데. 재미있었어요. 특히 마지막 작품.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더 섬뜩하게 다가온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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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maru89

2012.03.28

추리소설을 읽을때 처음에는 범인이 궁금해서 범인을 찾는 탐정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소설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범죄를 저지르고 들킬까 말까 조마조마한 범인의 시각으로 진행되는 소설이 재밌더라구요. 추리소설엔 참 다양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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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