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란 법을 다루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보통 사람에게 정의라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그게 정치나 과학이나 법리의 세계로 들어가면, 정의는 오로지 식자들만이 생사를 좌지우지하는 약육강식의 논리로 변한다.
글ㆍ사진 남명희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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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계란 #바위깨기 #법
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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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12

우리나라는 아직도 사법계가 투명하질 못해라고 생각하기엔 선진국이라는 미국 같은데도 법계가 투명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죠. 사법계에는 머리보다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활동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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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2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공정과 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요. 오즉했으면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작년 한 해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겠습니까. 이제는 좀 더 나아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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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26

계란으로 바위 치기, 석궁으로 활을 쏘기, 폭로와 증언, 항소가 이어져도 꿈쩍 안하는 철옹성 같은 곳이네요. 누가 누구를 판결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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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