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클래식 공부] 1일 1곡, 나의 취향을 찾는 음악 습관
매일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한 곡씩 들으며 저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취향과 꼭 닮은 최애 클래식 음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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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클래식 음악은 무엇인가요? 『하루 클래식 공부』를 읽으며 내 취향에 꼭 맞는 클래식 음악을 찾아볼 것을 제안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음악학을 공부하고 클래식 콘텐츠 플랫폼 ‘글릿(GLIT)’을 운영하는 두 저자가 하루에 하나의 곡을 소개합니다. 매일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한 곡씩 들으며 저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취향과 꼭 닮은 최애 클래식 음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의 클래식 음악 취향을 찾도록 감상을 도와주는 공부책인 셈이지요. 두 저자는 클래식을 둘러싼 견고한 보수주의를 깨기 위해 글릿을 시작했습니다. 잘 알려진 작곡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기도 하고, 발굴되지 않았던 곡도 새로이 조명합니다. 하루 한 곡의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작품에 깃든 작곡가와 저자들의 이야기가 당신의 하루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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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