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악동뮤지션 엄마 아빠의 부모철학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사랑', 악동뮤지션 가족의 성장 기록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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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긍정의 아이콘 악동뮤지션이 혜성같이 등장한 지도 거의 10년이 가까워온다. 그 세월동안 악동뮤지션은 10대에서 20대가 되었고, 남매 듀오 활동을 넘어 지금은 노래와 작곡, 연기, 라디오 DJ, 예능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이게 악동뮤지션이다’라고 말할 틈도 없이 어느새 또 다른 색깔의 악동뮤지션을 당당히 선보인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어떤 모습이든 악동뮤지션은 역시나 악동뮤지션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약점은 솔직하게 드러내고 강점은 더욱 살려 악동뮤지션만의 끼와 특별함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처음 데뷔 때나 지금이나 악동뮤지션이 가진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의 실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루어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고, 좋은 인성을 가진 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 그래서 내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로망일 것이다.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내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절대 변치않는 진리이다.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같은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교육 현실은 안 그래도 자신 없고 혼란스러운 부모의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어떤 세상이 와도 내 아이가 악동뮤지션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래도 마음 한편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이에 악동뮤지션 부모의 교육철학을 다시 한번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2014년에 발간된 악동뮤지션의 부모철학을 담은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개정판을 출간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악동뮤지션의 부모님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 QR'도 포함되어 있다.


<악동뮤지션 엄마 아빠의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 십계명>

▶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
▶ 아이만의 개성을 존중하고 지지해주어라.
▶ 아이들에게 친구는 동기를 부여하는 강력한 존재다.
▶ 마음껏 하게 할 때 창의력이 나온다.
▶ 소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부모라도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라.
▶ 부모가 좋은 관객이 되어주어라.
▶ 일상생활이 아이들의 놀이다.
▶ 아이가 자라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 행복한 어린 시절이 최고의 선물이다.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이성근,주세희 저
마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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