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300만 살 도시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12.07
작게
크게


이 세상의 모든 조구마한 것들에 보내는 따뜻한 찬사!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다.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그리고 인생 전반에 대해 조구만 스튜디오가 이제껏 그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밀한 이야기가 만화, 에세이, 질문의 형태로 제시된다. 킥킥대면서 읽을 수 있는 만화들과 짐짓 생각해보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이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만 스튜디오 글그림
더퀘스트



추천도서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예스24 #채널예스 #어린이도서 #청소년도서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