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유전자] AI 역시 다양한 인생이 있다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휴머노이드. 인간처럼 ‘병’을 품고 있는 그들에겐 인간과 다른 ‘치료’의 선택지가 있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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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광풍을 몰고 왔던 ‘알파고’로 표현되는 현대 인공지능 시대. 이 작품은 인공지능이 자아를 갖고 인간과 당연하다는 듯 공존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신체와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휴머노이드를 치료하는 인간 의사의 이야기이다. 인간과 휴머노이드 양쪽의 생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폭력과 증오가 아닌 ‘사랑’과 ‘우정’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 독특한 SF 휴먼 스토리 ‘AI의 유전자’. 『AI의 유전자』  는 로봇이기에 가능한 기억의 백업&불러오기와 이에 얽힌 이야기, 인간을 연기하는 로봇, 로봇과 사랑에 빠진 소년 등을 통해 우리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그러는 한편으로 만화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이루어질 수도 있는 사회를 미리 맛봄으로써, 우리는 반대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AI의 유전자야마다 큐리 글그림/구자용 역 | 영상출판미디어
로봇이기에 가능한 기억의 백업&불러오기와 이에 얽힌 이야기, 인간을 연기하는 로봇, 로봇과 사랑에 빠진 소년 등을 통해 우리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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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유전자 #로봇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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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