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환타지를 만족시켜주는 이야기 <시작은 키스>
                    
                    
                        언제나 '소소하고 행복한'일들만 일어나는 영화는 지루해요. 고통이 없다면 행복도 가짜처럼 여겨지죠. 그걿다고 고통이 너무 많은 영화도 싫어요.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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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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