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물은 캔버스고 빛은 물감이다
물, 빛, 색이 빚어내는 수중사진들은 그야말로 몽환적이고 환상적이였다.
글ㆍ사진 하나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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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공연 #사진전 #제나 할러웨이
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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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015.07.21

물속에서 찍은 사진들이 판타지에 나오는 풍경들처럼 정말 멋지네요. 예전에 드라마 수중촬영에 관한 방송을 본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힘들게 촬영하더군요. 저 모델분들도 저 한 장면을 위해 굉장히 힘들게 찍었을거라 생각하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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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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