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골로 연결된, 다르지만 닮은 세 커플의 이야기!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
오르골이 열리면, 이들의 사랑이 시작된다! 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강현, 노신사 승윤은 그 노래를 듣고 과거 자신이 만든 오르골 속 노래임을 알아챈다. 어떻게 이 노래를 알고 있는 것일까? 그 오르골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르골에 얽힌 세 가지 사랑. 지금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글ㆍ사진 김네몽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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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 #오태호 #김현식 #뮤지컬 #김정민 #홍지민 #배해선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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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826

2013.02.18

오르골이란 소재로 절묘하게 3커플의 러브스토리를 잘 그렸더라고요ㅎㅎ 아날로그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공연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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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2013.01.22

제목에 굉장히 끌렸는데.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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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126

2013.01.16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을..... 아 이 노래 정말 그립네요. 이땐 제가 초딩이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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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

하나님 마음에 합한 김네몽입니다!!
김네몽닷컴(http://kimnemong.com)에서 여러가지 연재중이니
한번 놀러와주시면 쫌 재밌을듯(?!)

[김네몽's 그림일기] 1,2 출간 후
최근 [김네몽's 신앙일기] 출간해서 빵빵 터뜨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