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레를 만나다.
내게 온 매그레 반장은…감동이었다.
글: 뚜루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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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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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8

지금 이 시점에서도 매그레 시리즈를 즐기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엄청난...시리즈네요 :) 역시 이 책도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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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01

ㅎㅎ 매그레 시리즈를 잔뜩구입하고 책장에 꼽아두면 뿌듯할것같아요. 열쇠모양 책갈피도 계속 주는지 모르겟네요. 메그레와 책갈피는 함께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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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2011.06.07

저도 이거 읽고 매그레 주문했습니다. 1권은 책갈피 증정 끝나서 일단 보류하고 2권 사봤는데. 기대되네요. 코난도일,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제 취향과 맞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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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