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그녀들의 수다.
어느날 서점에서 신간 코너를 샅샅히 훑고 있는데… 어라?
글: 뚜루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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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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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8

이 책도 한땀 한땀 표지를 바느질로 만들었다면...정말 더 깜놀 하지 않았을까요 히히-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기억을 해야지 나중에 말썽이 없는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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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31

남 흉보는 것이야말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ㅋㅋ. 안되는 건 알지만 남애기 왜그리 재미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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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4

선물하다보니 책이 사라진 것을 깜빡 잊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책 선물만큼 뜻 있고 의미 있는 것들도 그리 많지 않겠지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책 선물은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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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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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