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탕에서 지옥탕을 생각하다.
일요일 아침, 별일 없으면 목욕탕에 간다.
글 : 뚜루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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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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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8

전 예전에 수면탕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냉탕에 잠깨러 훅 들어갔다가
정말 훅 하고 갈뻔한 기억 이후로 냉탕에 들어가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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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29

그림책이군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도 공중 목욕탕 간 경험이 있을까? 온천 아니면 안 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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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4

저는 이상하게도 거의 목욕탕에 가지 않는 편입니다. 주로 집에서 샤워를 자주 하는 것으로 목욕을 대신하는 편입니다. 이것도 습관이 되니까 제법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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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탕

<손지희> 글, 그림

출판사 |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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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