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팠다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를 보게 된 건 오로지 ‘왕가위’ 당신 때문이었소!
글ㆍ사진 뚜루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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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왕가위
1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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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8.31

저에게도 감독에 대한 기대로 인해 실망한 영화들이 몇 편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편견이란게 생기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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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5

영화란 때로 아무런 기대도 하고 가지 않아야지만이 오히려 재미있게 다가올 때도 있지요. 너무 기대하다 보면 그만큼의 실망감도 찾아 들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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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3.16

그런 제목의 영화가 있었던가.. 기억도 안남는 걸 봐서는 역시 흥행참패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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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