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의 세계] 코로나 쇼크와 인류의 미래과제
[팬데믹 이후의 세계] 코로나 쇼크와 인류의 미래과제 변이 공포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지금 역사상 가장 예측 불허의 10년이 온다! 2021.11.04 출판사 제공
예스24 카드뉴스 팬데믹 JTBC팩추얼 팬데믹이후의세계A.C.10 팬데믹이후의세계 A.C.10 화상인터뷰 코로나19 채널예스
박생강 “인간 관계 속에서도 공허한 게 우리네 삶”
박생강 “인간 관계 속에서도 공허한 게 우리네 삶” 우리 모두 어딘가에 속하려 하지만 속하지 못하잖아요. SNS에 친구가 많아도 실제로는 외롭고요,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 있으면서도 늘 공허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죠. 역시나 제 소설 속 인물이 특이한 것 같진 않네요. 2017.09.25 손민규(인문 PD)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소설가 박진규 박생강 인간관계
[신상이라는 안정제]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신상이라는 안정제]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박찬주 대장은 이후 전역을 신청했다.대장으로 전역하면 연금은 그대로 받는다. 2017.08.08 채널예스
아콘 블루투스 마이크 우리 사우는 JTBC 안봐요 박찬주 대장 소녀시대 6집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18인의 미래 예측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석학 18인의 미래 예측서 그럼에도 굳이 인상 깊었던 인터뷰이를 꼽으라면, 가이 스탠딩, 자크 아탈리, 슬라보예 지젝 이 세 분을 들 수 있겠습니다. 워낙 본인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들이셔서 조금은 긴장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정말 프리(?)하시더라고요. 2021.11.02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로봇 백신 7문7답 예스24 팬데믹이후의세계 이선우 석학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화상인터뷰 팬데믹이후의세계A.C.10 JTBC팩추얼 A.C.10 코로나19 팬데믹 AI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찬란하고 눈부신 청춘 트래블러의 여정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찬란하고 눈부신 청춘 트래블러의 여정 관광 명소 중심의 풍광을 보여주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배낭을 짊어진 채 낯선 여행지로 떠난 아티스트들의 날것 그대로의 진짜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여행 프로그램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2020.06.22 출판사 제공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JTBC
[손석희 저널리즘] 미디어전문기자가 말하는 손석희
[손석희 저널리즘] 미디어전문기자가 말하는 손석희 진영논리를 벗어난 언론인. 한국 언론의 지형을 바꾸다 2017.06.28 출판사 제공
손석희 저널리즘 손석희 JTBC 언론
말하지 못했던 걸 말하고,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다
말하지 못했던 걸 말하고,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다 선구자의 롤을 수행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생기면 사람들의 기대치는 금방 하락한다. 선구자로 스스로 포지셔닝한 이가 경쟁하고 넘어 서야 하는 대상은 제 라이벌이 아니라, 과거의 자기 자신과 오늘날 세간의 기대치니까 말이다. 2016.09.19 이승한(TV 칼럼니스트)
토크쇼 JTBC 비정상회담 마녀사냥
<썰전>이 구축한 스테이션 칼라
<썰전>이 구축한 스테이션 칼라 금기를 넘음으로써 프론티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남들이 미처 가보지 못한 영역을 선점하되, 너무 앞서가진 않음으로써 시청자들의 안도감을 자극하지 않고 안전하게 자리잡는 계산은 그 이후 JTBC의 스테이션 칼라를 결정하는 한 수였다. 2016.09.05 이승한(TV 칼럼니스트)
썰전 JTBC 정치 토크쇼 새로운 접근
<선암여고 탐정단> 소녀들의 가볍지 않은 탐정놀이
<선암여고 탐정단> 소녀들의 가볍지 않은 탐정놀이 일본의 경우 분기별로 드라마가 제작되는데, 다양한 장르 속에서 독보적인 것은 역시 수사물과 추리물이다. 만화나 소설로 인기를 누려 검증된 작품들이 원작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원작을 좋아하고, 출연 배우만 본인의 취향에 맞다면 실패하지 않고 즐겁게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그런 점을 부러워하던 와중에 박하익 <선암여고 탐정단>이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2014.12.31 현정
선암여고 탐정단 JTBC
 <유나의 거리>, 넌 날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유나의 거리>, 넌 날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이희준이 연기하는 역할들은 지금껏 늘 순박하고 성실하고 우직했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처럼 옳음을 추구하여 답답해 보이는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남자가 곁에서 나를 믿어준다고 상상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유나도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2014.06.18 현정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JTBC
청소년들의 진짜 이야기, <유자식 상팔자>
청소년들의 진짜 이야기, <유자식 상팔자> 최근에 신선한 토크 콘텐츠가 돋보이는 토크쇼가 탄생했다. 바로 JTBC의 <유자식 상팔자>다. <유자식 상팔자>는 집단 토크쇼 형태의 포맷을 선보이고 있어 형식이 신선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SBS <붕어빵>과 유사한 포맷이기도하다. 그럼에도 <유자식 상팔자>는 신선한 출연진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타 토크쇼와는 큰 차별을 두고 있다. 2014.01.13 남주리
청소년 JTBC 유자식 상팔자
손석희의 선택은 마지막 승부수?
손석희의 선택은 마지막 승부수? 명쾌하게 답이 안 나오는 몇 가지 질문이 머리를 맴돈다. 종편으로 가고 안 가고가, 공정함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리트머스 종이인가? 종편으로 회사를 바꾼 손석희에게 유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유감이 손석희에게 정당한 것인가? 저 동네는 나쁜 곳이니, 저 동네로 가면 넌 아웃이야, 라는 시선만큼 폭력적인 것이 또 있을까. “고민해왔던 것을 풀어낼 수 있는 여지”에 손석희는 언론인으로서의 마지막 승부수를 둔 것은 아닐까? 가수든, 배우든, 소설가든, 기자든, 앵커든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은 결국 과거의 명성이 아니라 지금의 결과물로 평가 받는다. 언론인 손석희의 새로운 지금을 차분히 지켜볼 생각이다. 2013.05.10 김정희
손석희 JTBC 시선집중 손석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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