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바닷가재를 잡아서 정작 맛도 못 보고 미국 레스토랑에 납품…
비싼 바닷가재를 잡아서 정작 맛도 못 보고 미국 레스토랑에 납품… 지난달 17일, 코너 우드먼의 독특하고 생생한 경험을 듣기 위해 수많은 독자들이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을 찾았다. 잘 나가던 억대 연봉의 애널리스트가 약속된 풍요를 뒤로한 채 세계일주를 떠나기까지, 그리고 세계 경제의 감추어진 얼굴을 만나고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를 펴내기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펼쳐졌다. 2012.06.14
Conor Woodman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코너 우드먼
80일 동안 세계 여행, 자본금 5000만원으로 2배 벌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80일 동안 세계 여행, 자본금 5000만원으로 2배 벌기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여전히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며, 강연하고 칼럼을 쓰고,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코너 우드먼. 여행하는 경제학자가 독자들을 만나러 한국에 들렀다. 자기의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줄 아는 코너 우드먼에게 특별한 경제 여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2012.06.13
코너 우드먼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Conor Woodman
[아름다운 책 人터뷰] 사료와의 싸움, 역사소설 쓰기의 고통과 행복 -『논개』의 저자 김별아와 독자의 만남
[아름다운 책 人터뷰] 사료와의 싸움, 역사소설 쓰기의 고통과 행복 -『논개』의 저자 김별아와 독자의 만남 역사소설 붐이다. 최근에만도 『남한산성』『리진』에 이어 『논개』가 나왔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칼의 노래』『불멸의 이순신』『미실』이 있다.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만큼 역사 관련 문화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이 중에서 역사소설이 이렇게 읽히는 이유는 무얼까? 지난 20일(금) 최근 나온 『논개』의 저자 김별아와 독자의 만남에 다녀왔다. 2007.07.30
Conor Wo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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