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둑] 전 세계 16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빛나고 찬란한 영혼의 성장기
[책도둑] 전 세계 16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빛나고 찬란한 영혼의 성장기 마커스 주삭 특유의 시적인 아름다움과 휴머니즘 가득한 온기를 사랑하는 팬들은 물론,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2021.09.06
책도둑 마커스 주삭 소설 독일 예스24 채널예스 제2차 세계대전 카드뉴스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파도가 오고 있다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파도가 오고 있다 컴퓨터의 시작은 약 70여 년 앨런 튜링 박사가 만든 튜링 기계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Enigma)를 해독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2020.07.30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4차 산업혁명 제2차 세계대전 인공지능
[1918] 대학살과 혼돈 직후의 이야기
[1918] 대학살과 혼돈 직후의 이야기 제1차 세계 대전은 제2차 세계 대전에 비해서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전쟁이지만,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와 그 식민지들까지 얽히고설킨 명실상부한 첫 번째 세계 대전이었다. 2019.07.24
1918 대학살 제2차 세계 대전 쇤플루크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 참혹한 살육과 모든 것을 앗아가는 비참한 전쟁, 그리고 신화의 땅이었던 신비로운 달 탐험은 전혀 상관이 없는 듯이 보이지만 그사이에 독일의 독재자였던 히틀러Adolf Title를 끼워 넣으면 맥락이 생긴다. 2015.06.24
제2차 세계대전 인문학 히틀러
새 옷을 장만할 때
새 옷을 장만할 때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살았던 잉게보르크라는 어린 딸과 어머니 한나 슈라프트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그린 것입니다. 딸을 위해 값진 물건을 내놓는 어머니의 사랑,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1년 여의 시간을 참으며, 엄마를 돕는 안나의 인내심이 이야기 속에 녹아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2014.01.17
안나의 빨간 외투 해리엣 지퍼트 아니타 로벨 제2차 세계대전
그토록 존경하던 아버지가 나치군이었다니 - 『레드브레스트(Redbreast)』
그토록 존경하던 아버지가 나치군이었다니 - 『레드브레스트(Redbreast)』 『레드브레스트』는 해리 홀레 전체 시리즈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1편인 『The Bat』와 2편인 『The Cockroaches』가 각각 호주와 태국을 배경으로 한 스탠드얼론에 가까운 작품이었다면, 『레드브레스트』에서부터 해리 홀레 시리즈의 기본적 얼개가 잡혀나가고 해리의 캐릭터도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해리의 시선으로만 진행되었던 앞의 두 작품과 달리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동시에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그 기법이 어찌나 힘들었던지 네스뵈는 꼭 을 찍을 때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된 심정이었다고 한다. 2013.03.20
노르웨이 해리 홀레 요 네스뵈 진홍가슴새 제2차 세계대전 레드브레스트
굽시니스트 “독자를 알기 위해 하루 12시간 이상 인터넷 서핑”
굽시니스트 “독자를 알기 위해 하루 12시간 이상 인터넷 서핑” 본격을 참 좋아하는 작가 굽시니스트.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 이어 『본격 시사인 만화』를 펴냈으며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국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날카로운 풍자,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독설로 시사 만화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12.21
웹툰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본격 시사만화
아이들 괴롭힌 선생님도 ‘어린이 법정’에 서다 - 야누시 코르착 『블룸카의 일기』
아이들 괴롭힌 선생님도 ‘어린이 법정’에 서다 - 야누시 코르착 『블룸카의 일기』 『블룸카의 일기』는 주인공 블룸카가 자신의 일기에 쓴 12명의 친구들과 코르착 선생님에 대한 추억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보여준다.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볼로냐 라가치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의 대열에 들어선 이 책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남아 있는 여러 자료와 코르착의 일기를 바탕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했다. 2012.11.27
블룸카의 일기 야누시 코르착 폴란드 2차 세계대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어른들의 그릇된 선택이 부른 아이들의 슬픔
어른들의 그릇된 선택이 부른 아이들의 슬픔 작가 페터 반 게스텔은 전쟁의 비극이나 유대인 학살의 끔찍함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저 담담한 어조로 아이들이 겪은 이별들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 아픔을 이겨내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작가는 처음부터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지 모른다. 2012.04.06
그 해 봄은 더디게 왔다 페터 반 게스텔 2차 대전 청소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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