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2월 우수작"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4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나의 가장 안전한 다홍빛 세계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끌어안았던 살결, 냄새,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여 깨어나서도 한참을 웅크리고 있었다.
2020.02.03
2월 우수작
김산하 작가
나도 에세이스트
꿈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그날, 2019-7-21
가랑비가 한두 줄기 드문드문 내린다. 격주로 요양원에서 만나는 아버지는 언제나처럼 내게 감자탕이나 먹자고 말했다.
2020.02.03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곽병열 작가
요양원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명료한 경험
살면서 한 번만 가고 다시는 가지 않은 음식점이 수두룩하다. 먹어봤으니까 됐고, 가봤으니까 됐다는 마음으로 두 번 가지 않는 것에 대해 미련 역시 없다.
2020.02.03
레바김 작가
음식점
에세이스트
나도
2월 우수작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우리 꼭 밥 한끼 같이 해요
회사 인트라넷에 부고 소식이 올라왔다. 평소 교류가 별로 없던 동료라고 할지라도 직계가족의 부고 소식은 늘 안타깝고 특히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숙연해진다.
2020.02.03
에세이스트
부모님
2월 우수작
부고 소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