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세대주 오영선』, 『이름 없는 것도 부른다면』 외
[이주의 신간] 『세대주 오영선』, 『이름 없는 것도 부른다면』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12.15
이주의신간 12월3주 세대주오영선 이름없는것도부른다면
신실력주의 사회로 가는 길
신실력주의 사회로 가는 길 실력주의의 폐해 『실력의 배신』, 작은 행복의 수집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마리앙 파욜의 신작 『사랑도 부류가 되나요』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12.19
실력의 배신 사랑도 부류가 되나요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12월 3주 신간
뭐라도 쓰고 싶다면
뭐라도 쓰고 싶다면 소설가 김중혁의 창작인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 『무엇이든 쓰게 된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이해인 수녀의 새 산문집 『기다리는 행복』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7. 12. 20.) 2017.12.20
무엇이든 쓰게 된다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기다리는 행복 12월 3주 신간
작은 존재를 써내려가는 작가
작은 존재를 써내려가는 작가 소설가 황정은의 세 번째 소설집 『아무도 아닌』, 억울한 약자의 명예를 회복시키다, 『우리들의 변호사』, 우에노 지즈코 교수의 내밀한 이야기 『느낌을 팝니다』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6.12.14
아무도 아닌 우리들의 변호사 이주의 신간 12월 3주
김태훈이 만난 10명, 열 개의 오해 열 개의 진심
김태훈이 만난 10명, 열 개의 오해 열 개의 진심 채널예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됐던 ‘김태훈의 편견’이 책으로 나왔다. 『한일 피시로드』는 한일 수산업 교류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2014.12.19
12월 3주 이주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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