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가] 어떻게 안티소셜 antisocial 미디어가 되었는가?
[페이스북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가] 어떻게 안티소셜 antisocial 미디어가 되었는가? 페이스북 비판을 쓰게 된 동기를 “미국을 덮친 2016년의 치욕, 우리 생애 최악의 선거에서 차분하게 사고하고 소통하며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우리의 능력을 떨어뜨리는 데 페이스북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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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일은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훼손시킨다”
김혜진 “일은 어떤 식으로든 사람을 훼손시킨다” 막상 일을 하게 되면 스스로가 예상한 것들이 다 무너지는 것이 일이라는 것. 좀 체념적인 말일 수 있지만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2019.11.19
김혜진 작가 훼손 9번의 일 노조
홍태화 “명예훼손이라는 말에 떨지 않았으면 해요”
홍태화 “명예훼손이라는 말에 떨지 않았으면 해요” 스스로 보기에 예쁘고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하고, 다른 사람이 쓸 때 효용 가치가 높은 디자인을 하라는 거죠. 사회참여라고 굳이 하지 않아도, 디자인은 필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한 사람한테 가면 좋을 것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2018.04.11
알리기 전에 알면 좋은 사실들 홍태화 작가 억울함 명예훼손
인격권과 표현의 자유 (1)
인격권과 표현의 자유 (1) 우리 형법은 진실을 말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도 원칙적으로는 명예훼손죄 성립을 인정합니다. 판례 역시 명예훼손죄에서 말하는 ‘명예’란 사람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인 이른바 ‘외부적 명예’를 의미한다고 판시하죠. 2017.11.16
재판 인격권 소송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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