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서수연 "우리가 그림책을 함께 만든 과정"
황인찬, 서수연 "우리가 그림책을 함께 만든 과정"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어도 이걸 온전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는 것 같았어요. 2023.04.28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백살이되면 서수연 채널예스 황인찬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수명 시인께 - 황인찬 시인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수명 시인께 - 황인찬 시인 자유롭게 미끄러지다 갑자기 다른 모든 것을 멈춰버리는 문장들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저는 자주 궁금합니다. 2023.04.05
채널예스 황인찬 이수명 횡단 예스24 이수명시인 황인찬시인 언제나너무많은비들 마치 신간을기다립니다
[커버 스토리] 황인찬 시인 “시만의 기쁨을 아는 일”
[커버 스토리] 황인찬 시인 “시만의 기쁨을 아는 일” 그림의 색채와 선을 보고 감동하듯, 시의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보고 무엇인가를 느낀다면 사실 이미 그 시를 충분히 읽고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2022.05.02
채널예스 황인찬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읽는슬픔말하는사랑
 [책읽아웃] 시인이 되려면 꼭 문창과에 가야 하나요? (G. 황인찬, 안미옥 시인)
[책읽아웃] 시인이 되려면 꼭 문창과에 가야 하나요? (G. 황인찬, 안미옥 시인) (시인이 되려면) 문창과를 꼭 가야 하는 건 아닌데, 장단점이 있거든요. 계속 읽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 계속해서 쓸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게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2020.09.03
안미옥 책읽아웃 공개방송 황인찬
[책읽아웃 젊은 작가 공개방송] 문학계의 1세대, 2세대 아이돌 (G. 안미옥, 황인찬 시인)
[책읽아웃 젊은 작가 공개방송] 문학계의 1세대, 2세대 아이돌 (G. 안미옥, 황인찬 시인) 지금 (생중계를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안미옥 시인님이 말씀하신 ‘1세대 아이돌’이라는 말에 ‘아이돌ㅋㅋㅋ’, ‘1세대 아이돌ㅋㅋㅋ’, ‘출판계의 SES’라는 댓글을 남겨주고 계신데요. (일동 웃음) 그렇다면 그 다음 세대가 또 있나요? 2020.09.03
안미옥 책읽아웃 황인찬 공개방송
[인아영의 잘 읽겠습니다] 사랑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인아영의 잘 읽겠습니다] 사랑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으면 ‘시인의 말’에 유독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다. “사랑 같은 것은 그냥 아무에게나 줘버리면 된다. 이 시집을 묶으며 자주 한 생각이었다.” 2020.03.04
사랑 시집 황인찬 작가 사랑을 위한 되풀이
[책읽아웃] 시의 기쁨과 슬픔 (G. 황인찬 시인)
[책읽아웃] 시의 기쁨과 슬픔 (G. 황인찬 시인) 지금 제 옆에 시인계의 아이돌! 쉽게 읽히되 쉽게 들키지 않는 시를 쓰겠다고 말하는 황인찬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0.01.02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시인 책읽아웃 시집
[책이 뭐길래] SNS에서 회자되는 책을 눈여겨봐요 – 황인찬 편
[책이 뭐길래] SNS에서 회자되는 책을 눈여겨봐요 – 황인찬 편 마지막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은 『랩걸』입니다. 여성과학자, 그것도 지질학자로서의 삶이란, 저로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곳에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019.04.18
황인찬 시인 책이 뭐길래 랩걸 희지의 세계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간식에도 제철이 있기 때문에, 겨울엔 간식 욕심이 폭발한다. 4개에 천원이던 붕어빵이 비싸져 슬프지만, 소의 종류는 크림, 고구마, 피자 등으로 다양해져서 좋다. (2017. 12. 08.) 2017.12.08
제철간식 희지의 세계 김장 황인찬
종로1가엔 종루(鐘樓)도 없었다
종로1가엔 종루(鐘樓)도 없었다 그러나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16.11.17
종로 1가 사람 희지의 세계 황인찬
사물의 시간, 구체적인 사랑
사물의 시간, 구체적인 사랑 지금을 끊임없이 상실해나가는 우리의 사랑과 삶 속에서, 부표처럼 떠오르는 사물의 작은 역사들에 기대어 이 사랑과 삶을 견뎌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연애의 방식이라고. 그야말로 『연애의 책』에 걸맞은 아름다운 답안이다. 2016.08.02
시로 말하다 유진목 연애의 책 황인찬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죽음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 시집은 죽음에 절망하고, 그 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쓰인 시집이 아니다. 49재는 망자를 기리고 위로하며 떠나 보내는 의식이니까. 그리고 그 의식을 통해 산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니까. 이 시집은 살아야 한다고, 살아가자고 쓰인 시집이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죽음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시집이다. 2016.07.01
김혜순 황인찬 시집 시인 죽음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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