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채널예스 번역 틀렸다고도할수없는 설탕을태우다 자라지않는아이 해방자신데렐라 햄닛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돌봄과작업 번역하는여자들 나는가해자의엄마입니다 홍한별 클라라와태양 우리는아름답게어긋나지
『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내가 엄마로 살지 않았다면, 인간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밖에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01.12
예스24 이설아 엄지혜 돌봄과작업 작가와의만남 홍한별 채널예스 서유미 북토크
[책읽아웃] 책을 번역하며 고민하는 것들 (G. 홍한별 번역가)
[책읽아웃] 책을 번역하며 고민하는 것들 (G. 홍한별 번역가) 지금 제 옆에 “번역가의 일은 탐정의 일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홍한별 번역가님 나오셨습니다. 2022.07.21
홍한별 노본스 밀크맨 예스24 책읽아웃 채널예스 번역가 번역
노지양·홍한별 "'번역가'라는 투명한 그림자"
노지양·홍한별 "'번역가'라는 투명한 그림자" 번역을 하려면 오만하거나 고집스럽지 않고, 유하고 겸손해야 해요. 아마 주변에 번역가 친구를 두시면 나쁘지 않을 거예요(웃음).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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