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 영화 기자 "영화와 함께 홍콩의 추억을 걷다"
주성철 영화 기자 "영화와 함께 홍콩의 추억을 걷다" 주성철 기자는 코로나 이후 홍콩의 많은 장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화 속 장소를 가보아야만 알 수 있는 감동이 있어 책에 실린 장소들을 직접 방문해볼 것을 권했다. 2023.02.15
헤어진이들은홍콩에서다시만난다 웨이티하우스앤레스토랑 주성철북토크 작가와의만남 예스24 화양연화 채널예스 홍콩영화 주성철 홍콩
[특별 인터뷰] 왕가위의 세계 30주년, 정태진 대표가 전하는 뒷이야기
[특별 인터뷰] 왕가위의 세계 30주년, 정태진 대표가 전하는 뒷이야기 왕가위는 아티스트입니다. 아주 세심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이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너무 많은데, 한국과 관련된 에피소드라면 한국 음식 중 깻잎을 굉장히 싫어하고, 자장면을 좋아하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2022.08.10
정태진 화양연화 왕가위의시간 예스24 채널특집 해피투게더 채널예스 홍콩영화 왕가위
홍콩 느와르의 제왕 - 뮤지컬 <영웅본색>
홍콩 느와르의 제왕 - 뮤지컬 <영웅본색> 장국영의 노래로 만든 의리와 배신이 가득한 홍콩의 뒷골목의 이야기 이다. 2019.12.31
장국영 한전아트센터 홍콩 느와르 뮤지컬영웅본색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
[왕가위]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 왕가위의 낯선 영상 미학과 독특한 촬영 기법,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출은 90년대 대중문화에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내며 수많은 당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었다. 2018.04.12
왕가위 영화배우 인터뷰집 홍콩영화
낯선 나라에서 찾아온 묵직한 소설
낯선 나라에서 찾아온 묵직한 소설 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든다. 2017.06.02
장편소설 홍콩 범죄 13.67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되지 않으려면
신혼여행이 이혼여행이 되지 않으려면 참, 그 뒤로 이어진 신혼여행 후반부는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그 여자가 준비했거든요. 2017.01.10
신혼여행 니즈 배우자 홍콩
예스24 독자가 선호하는 여행지 ‘국내 전국’과 ‘유럽’
예스24 독자가 선호하는 여행지 ‘국내 전국’과 ‘유럽’ - 10년간 누적판매량 분석 결과 가장 많이 구입한 여행 도서 지역 ‘국내 전국여행’과 ‘유럽’ - 누적판매량 1위 , 10위 중 6권이 가까운 나라의 여행 도서 - 해외 여행도서의 주요 인기요인은 ‘방송’… 다양한 ‘테마’의 국내 여행 도서도 인기 - 예스24, 여름휴가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여행도서 이벤트로 맞춤형 혜택 제공 2016.06.22
여행도서 클로즈업 홍콩 전국여행 유럽여행 여행지 여행
시카고와 교토에서 풍류의 계절을 즐기는 법
시카고와 교토에서 풍류의 계절을 즐기는 법 블루스 음악이 흐르고 시카고의 밤은 깊어간다. 2016.06.03
피렌체 론리플래닛 시카고 홍콩 여행 교토
[맨 처음 독자] 『13·67』 찬호께이 작가
[맨 처음 독자] 『13·67』 찬호께이 작가 지금도 세계 각국의 저자와 출판사들이 각자의 언어로 책을 만들고 있다. 그들의 서점에 놓인 책들은 아직 한국 독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읽는 사람은 번역자일 것이다. 그리고, 번역자야말로 한 줄 한 줄 가장 꼼꼼하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맨 처음 독자, 번역자가 먼저 만난 낯선 책과 저자를 소개한다. 2016.04.04
맨 처음 독자 13·67 찬호께이 기억나지 않음 형사 홍콩
울림 있는 목소리들
울림 있는 목소리들 보컬 황가구의 목소리에는 특별한 록 정신이 스미어 있었다. 목소리 끝에 이상한 바이브레이션을 거는데 광둥어의 음색과 공명하면서 특이한 울림을 자아내는 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신비한 울림이었다. 2015.09.30
홍콩 비욘드 박상
홍콩, 마카오에서 먹으며 즐긴 태교여행
홍콩, 마카오에서 먹으며 즐긴 태교여행 태교여행이라고 하면 여유로워 보이지만, 임산부는 사실 힘들다. 가만히 서 있어도 힘들고, 커다란 배 때문에 바로 눕지도 못 한다. 입덧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없었던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힘들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여행을 가는 것은 육아에 파묻힌 아줌마가 되기 전에 마지막 자유를 누리기 위한 발버둥이다. 2015.05.08
홍콩 여행 마카오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홍콩 미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홍콩 미술 생동감과 넘치는 에너지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홍콩. 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홍콩 미술을 꼭 한 번 만나보길 바란다. 2015.03.18
미술 홍콩 아트마켓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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