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좋아하지 않아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다혜 “좋아하지 않아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일’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관계없이 읽기를 원하며 쓴 책이다. 2019.11.25
비호감 출근길의 주문 이다혜 기자 존중
[말하기의 디테일]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의 비밀
[말하기의 디테일]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의 비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을 참은 적이 있는가? 2019.07.05
당당함 호감 센스 말하기의 디테일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왜 진작 말투부터 바꾸지 않았을까!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왜 진작 말투부터 바꾸지 않았을까! 평소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2019.06.07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말투 비호감 손해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을 타기까지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을 타기까지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 최초의 황금종려상인데, 마침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칸영화제가 한국영화에 의미가 큰 선물을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2019.05.27
기생충 황금종려상 봉준호감독 칸 영화제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이렇게 튀는 것으로 인기를 반짝 얻는 게 아니라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일관되게 호감형으로 분류되는 특징도 있었다. 이들은 위에서 분류한 유형중 인정/수용형의 성격인데, 아동기에 인정/수용형으로 분류된 아이를 십년후 찾아보니 취업이나 승진을 할 가능성이 높고, 만족스러운 친구관계와 연애를 하고 있었다. 2018.12.10
하지현 모두가 인기를 원한다 호감 갖는 법
그냥…잘해준 거예요
그냥…잘해준 거예요 마음이 흔들리는 단계까지는 당신의 자유이다. 그러나 그것이 상대방의 의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권리를 침해하거나, 곤란한 방식으로 구애해도 된다는 프리 패스는 아니다. 그린 라이트인 줄 알고 직진했는데 아니면, 신호등을 때려 부수는 대신 통행 방향을 바꾸어야 하듯. 2016.02.02
호감 그린라이트 비연애 계간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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