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김약국의 딸들』 외
[이주의 신간]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김약국의 딸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5.10
김약국의딸들 행복이이렇게사소해도되는가 일복같은소리 당신의성별은무엇입니까? 신간도서 예스24 이주의신간 채널예스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손미나 작가 북토크 현장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손미나 작가 북토크 현장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 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 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 2023.04.17
채널예스 예스24 작가와의만남 괜찮아그길끝에행복이기다릴거야 손미나 손미나북토크
행복이 작아진다
행복이 작아진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거다. 책이 말하는 사람, 관계와 음식, 유전적인 부분까지도, 어쩌면 그것들을 이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는 이미 괜찮은 것일 수도 있겠다. 2020.11.27
채널예스 행복의 기원 예스24 행복이 작아진다 추천도서
[스스로 행복하라]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목소리!
[스스로 행복하라] 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목소리! 법정 스님처럼 모든 집착을 끊어 내고 산속에 들어가 무소유의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글들을 읽으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2020.01.09
무소유 법정 스님 행복이란 스스로 행복하라
김혜령 “행복하려면 결핍을 받아들여야”
김혜령 “행복하려면 결핍을 받아들여야” 김치찌개를 만드는데, 양파를 안 넣은 걸 뒤늦게 발견했어요. 그 날 요리하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 내가 융통성 있게 잘 하고 있구나. 몇 가지 빠져도 큰 문제 아니구나. 어쩌면 행복도 이와 같지 않을까? 2018.09.20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김혜령 작가 결핍 행복
한창훈 “어느 누구도 어느 누구보다 높지 않다”
한창훈 “어느 누구도 어느 누구보다 높지 않다” 다섯 편의 연작 소설에는 보편적인 진리나 인간이 가져야 하는 중요한 덕목을 테마로 담아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 살아오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도 이야기 군데군데 녹아있다. 2016.08.25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북토크 한창훈 소설
가족의 의미를 말하는 책들
가족의 의미를 말하는 책들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아내 이은영 씨, 그리고 시인의 모친 박덕성 할머니가 함께 쓴 이 책은 ‘보통의 노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한 노년’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4.05.08
말하자면 좋은 사람 나는 참 늦복 터졌다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가족일까 행복이 김용택 정이현
디자이너 한정현, 이야기가 있는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 이야기가 있는 가구 가회동 체어스 온 더 힐에는 가구 디자이너 한정현 씨의 작품이 생활 공간에 스미듯 자연스럽게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선 때때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기획 전시가 열리기도 하고, 대중과의 소통이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2014.01.07
한정현 체어스 온 더 힐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도예가 이헌정, 울창한 숲 사이에 비밀 아지트 작업실
도예가 이헌정, 울창한 숲 사이에 비밀 아지트 작업실 지금까지 도예,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시도해온 도예가 이헌정 씨. 최근에는 건축 공부를 시작하고 가구전을 선보이며 그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왕성한 작업 생산력의 비밀을 간직한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26
이헌정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사진가 허명욱, 세월의 흔적을 미화하는 아틀리에
사진가 허명욱, 세월의 흔적을 미화하는 아틀리에 지붕 각도, 마감재의 종류, 벽돌의 크기와 마모 정도까지 체크하며 손수 지은 작업실에 자신의 모험적인 삶을 녹여낸 사진가 허명욱.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17
허명욱 작업실 구경 행복이가득한집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진지와 유쾌가 공존하는 공간
패션 디자이너 임선옥, 진지와 유쾌가 공존하는 공간 옷은 몸을 담는 그릇이다. 집 또한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다. 임선옥 씨의 공간은 ‘여백이 있고 편안해서 옷을 입는 사람이 그 안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이라는 그의 디자인 모토와 닮았다. 사람이 들어섰을 때 비로소 공간의 콘셉트와 스토리가 완성되는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2.03
임선옥 파츠파츠 작업실 구경 행복이가득한집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잘 놀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잘 놀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 욕실 벽에 낚싯대를 작품처럼 걸고, 6m짜리 큰 창이 있는 작업실에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안식을 얻는다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 그의 작업실, 구경. 2013.11.26
이용백 미디어 아티스트 행복이가득한집 작업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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