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비건 특집] 비인간동물과 인간동물이 있을 뿐이다 - 작가, 뮤지션 전범선
[동물권, 비건 특집] 비인간동물과 인간동물이 있을 뿐이다 - 작가, 뮤지션 전범선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전범선은 ‘인간’이라는 특권의 시선으로는 살피지 못하는 ‘차별’을 말하고 실천하는 ‘인간동물’이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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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의 채식주의자] 휘뚜루마뚜루 자유롭게 산다는 것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휘뚜루마뚜루 자유롭게 산다는 것 “눈치 보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게 많다.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적당히 불안하다.” 2021.01.12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전범선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서울 용산구 신흥로 해방촌오거리
서울 용산구 신흥로 해방촌오거리 반듯한 도시 한가운데 삐뚤빼뚤 자리한 오래된 동네가 조용히 변화를 맞는 중이다. 겹겹이 쌓인 세월 위에 예술이 깃들자, 해방촌오거리 골목은 독특한 매력을 입었다. 2016.11.11
해방촌 해방촌 오거리 골목 동네
노홍철 “철들지 않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어요”
노홍철 “철들지 않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어요” 서점을 운영하는 친구들에게 “지금 이 상황이 맞는 거냐?” 묻기도 했는데, 이렇게 조언해주더라고요. “형이 이야기한 것처럼 책방의 재밌는 타이틀이나 분위기를 보고 왔어도 책을 좋아하게 되면 좋은 거 아니냐”고요. 맞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했던 분들이 많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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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해방촌, 사라지는 것들에 관하여
골목길, 해방촌, 사라지는 것들에 관하여 좁은 뒷골목에서 마냥 신났던 그 기분을 내 아이도 함께 느끼고,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다면 좋겠다. 부디 해방촌은 경제의 논리에서 ‘해방’ 되기를 바라며… 2016.10.21
골목길 해방촌 사라지는 것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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