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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 “감정, 통제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상담하다 보면 어릴 때 받은 상처를 이야기하는 부모님이 많은데요. 들어보면 대부분 부모님이 어른답지 않게 행동했을 때 받은 거예요. 어른이라면 내 말, 행동이 불러올 영향을 생각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유독 자녀한테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해요. 왜냐하면 그래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2021.05.11
채널예스
임영주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도서MD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예스24 가정살림 MD 김현주]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부모가 되어 마주한 낯선 세상에서 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의 동지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소개합니다.
2021.04.23
MD리뷰대전
엄마들만 아는 세계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예스24
채널예스
오은경 시인 “대상이 아니라 세계에 대해 말한다”
201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오은경의 첫 시집 『한 사람의 불확실』이 민음의 시 273번 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가만한 일상의 언어로 직조된 오은경의 시는 독자들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늘한 감각의 장으로 데려다 놓는다.
2020.09.23
한 사람의 불확실
오은경
소리와 분노
채널예스
코스모스
예스24
시집
노경실 작가, 동요는 ‘그리운 사람’입니다
어른으로 살아가기에 지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동요는 ‘힘Hymn’처럼 우리에게 ‘힘(power)’를 줍니다.
2020.06.19
노경실 작가
한 줄도 좋다 그 동요
그리운 사람
동요
[박상영의 추천사] 문학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유쾌하게 웃다가도 문득 서글퍼지는 순간, 박상영의 추천사를 찾아 다짐해보자. “오늘 밤은 한 권 읽고 자야지.”
2020.05.13
아이젠
우리는 무지개를 타고
외롭지 않을 권리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박상영 작가
[인아영의 잘 읽겠습니다] 그냥 좋은 것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러니까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앞에서만큼은, 왠지 이렇게 말해보고 싶다. 그냥 좋다고. 이주란의 소설은 그냥 좋다고 말이다.
2020.01.06
인아영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소설
리뷰
책읽기의 머뭇거림까지 전하고 싶어요 - 1984Books
일방적으로 책을 홍보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보통의 한 사람’의 공간으로 여겨지길 바랐어요.
2019.09.24
독립서점
1984Books
보통 한 사람
인친소
이토록 뜨겁고 눈부신 스무 살
이제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멀어진 사람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한 사람’ 덕분에 어떤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지요.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요. 나를 믿고 지지해 주는 단 한 사람.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일 수도 있겠고요.
2019.04.12
조우리 작가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스무살
한 사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일의 즐거움을 우리는 언제부터 잃어버린 건지. ‘생활형 인간’인 채로는 결코 알 수 없다.
2019.04.02
한 사람의 닫힌 문
모르는 사이에
생활형 인간
생각
일단, 걸어야겠다
동네를 한 바퀴 걷다 보니 지금까지 뭘 고민했던 건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이대로는 절대 살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정신 차리고 다시 잘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생겨난다.
2019.02.08
동네 한 바퀴
걷는 사람
생각
걷기
안희주 “누군가를 잃어 울어본 사람에게…”
사람이든 책이든 물건이든 자기 몫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도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한 자기 몫을 다 하고 사라지기를 바라요.
2018.11.12
한 번쯤
안희주 작가
잃는다는 것
자기 몫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화가 황주리 “소설은 뒤늦게 만난, 자유를 향한 발걸음”
소설이란 생각의 씨줄, 날줄을 뜨개질 해나가는 일인데 이걸 멈추지 못하는 거죠. 특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뜨개질로 스웨터를 만들라는 말을 아무도 하지 않는데, 심지어 스웨터를 만들면 하는 거나 잘하라며 욕도 하는데(웃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개질을 계속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7.04.06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소설
화가
황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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