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교수 “지금 괴로워 나중에 즐겁게 되는 일”
정민 교수 “지금 괴로워 나중에 즐겁게 되는 일” 독서는 삶의 안목을 길러주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길이 막혀 안 보일 때 책을 보면 길이 있다. 삶이 지지부진해서 답답할 때 책을 보면 답이 있다. 게임이나 오락으로 충족되지 않는 갈증이 책을 통해서 해소된다.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감하지 못해 그렇지 책이야말로 가장 위력적인 텍스트다. 2014.01.24 엄지혜
오직 독서뿐 우리 한시 삼백수 정민
기후 IQ를 키우는 지구살이 안내서
기후 IQ를 키우는 지구살이 안내서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지구를 지키고 지구의 궁극적인 친구가 되는 일에 최대한 몰입해야 합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지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친구와 가족은 여러분이 새로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2023.05.02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지구생활자를위한시시콜콜100개의퀘스트 루시시글 자연보호 예스24 7문7답 탄소발자국 환경보호 기후변화
정여울 "나는 문학하는 사람"
정여울 "나는 문학하는 사람" 만약 내가 무인도에 불시착하더라도, 가진 걸 모두 잃고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해도 내 머릿속에 있는 문학 작품만큼은 아무도 빼앗아갈 수가 없어요. 그 사실이 저를 버티게 해주고 계속 용기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학만큼은 영원히 변치 않는 저의 친구인 거죠. 2023.01.25 성소영
문학이필요한시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정여울 문학
[문학이 필요한 시간] 문학으로 회복하는 마음에 대하여
[문학이 필요한 시간] 문학으로 회복하는 마음에 대하여 다시 시작하려는 이에게, 내 편이 되어주는 이야기들 2022.12.27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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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이것은 과학의 문을 열어주는 책"
궤도 "이것은 과학의 문을 열어주는 책" 이미 깊이 있는 책들이 워낙 많잖아요. 저는 문을 열어주면서 저 안에 들어가면 좋은 게 아주 많다는 얘기를 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2022.11.17 신연선
과학이필요한시간 궤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과학
김혜지, 정성껏 문장을 고르는 사람
김혜지, 정성껏 문장을 고르는 사람 제가 책을 읽을 때 소리를 많이 내거든요. ‘헉’하고 놀라거나 크게 감동을 받으면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와요. 그렇게 저를 놀라게 하는 책이 좋아요. 2022.06.09 김윤주
채널예스 예스24 김혜지 당신을위한것이나당신의것이아닌 인싸를죽여라 분더카머 태어났음의불편함 혼자점심먹는사람을위한시집 읽는사람의사생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점심의 고유한 시간성과 다채로운 풍경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점심의 고유한 시간성과 다채로운 풍경들 점심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는 시적 세계 2022.02.15 출판사 제공
시집 채널예스 혼자점심먹는사람을위한시집 점심시간 예스24 카드뉴스
[너와 함께한 시간] 마지막 드래곤 '에린'의 모험
[너와 함께한 시간] 마지막 드래곤 '에린'의 모험 지구를 핵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간들의 대립과 갈등... 평화로운 공존과 모두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드래곤 '에린'과 인간 '유진'의 합동 작전이 시작된다! 2021.11.19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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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읽은, 간이 시집 두 권
간이역에서 읽은, 간이 시집 두 권 시가 좀더 아무나 즐기고 아무렇게나 쓰여졌으면 좋겠다. 시가 세상의 위엄에 반기를 들었던 것처럼 시의 위엄에도 반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시를 쓸 자신은 없지만, 그런 시를 읽고 응원할 자신은 있다. 2014.07.14 김소연(시인)
김소연 김언 한시간씩거리가좁혀진다 유형진 피터판과친구들 파란새우는지 널사랑하는지 파문 시집
김옥빈 “<열한시> 김현석 감독님이 저보고 경악했대요”
김옥빈 “<열한시> 김현석 감독님이 저보고 경악했대요” 배우 김옥빈이 영화 <열한시>에서 비밀을 숨긴 물리학 박사 ‘영은’ 역으로 열연했다. <열한시>는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 작품이다. 2013.10.29 엄지혜
김옥빈 열한시 김현석 시간여행
꽃 사이에서 술 한 병 놓고 홀로 마시다가… - 이백과 두보
꽃 사이에서 술 한 병 놓고 홀로 마시다가… - 이백과 두보 두보와 이백은 많은 부분이 달랐다. 하지만 한시에서 짝수와 홀수의 배열을 맞추듯, 혹은 평성과 측성의 배합을 신경 쓰듯, 서로 다른 것이 조화를 이루는 건 중요하다. 변화가 있어야만 조화로울 수 있다. 두보와 이백이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천재가 한 시대에 공존하고 있었다는 건, 그 자체로 음양의 조화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2013.01.29 정준민
이백 두보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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