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프리다 칼로"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6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프리다 칼로] 전설이 된 예술가의 인생과 사랑
이 사고로 그녀와 [죽음]은 늘 함께하고, 서른두 번의 수술과 세 번의 유산 그리고 디에고의 끊임없는 외도까지 합쳐져 그녀는 영혼이 찢겨지는 상처를 계속해서 입는다.
2019.05.03
프리다 칼로
인생
예술
사랑
[인포그래픽 프리다 칼로] 그래픽으로 읽는 프리다 칼로
존재의 결함이 예술이 되는 프리다 칼로(1907-1954)는 우리에게 개성 있는 인물화를 그린 멕시코 작가로 유명하다.
2018.11.07
인포그래픽 프리다 칼로
비주얼 스토리텔링
인물화
예술
[MD 리뷰 대전] 그림을 언어로 얻어맞을 때
박연준 시인은 그녀의 그림에 자신의 이야기를 버무려 감각적으로 해석해 낸다. 때로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보기 힘들었던 이 그림들은, 이내 한 개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번진다.
2018.07.11
사랑
예술
프리다 칼로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살아남은’ 그림과 시인의 변주곡
프리다 칼로의 그림뿐 아니라 편지나 일기 등에 남긴 그녀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런 프리다 칼로의 말을 시작으로 박연준 시인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2018.06.01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예술
사랑
프리다 칼로
아빠와 있으면 불편한 이유, 이 그림 보고 알았어요
인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감성을 환기시킴으로써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거장으로 인정받는 ‘남미의 피카소’ 페르난도 보테로. 그의 작품에는 낙천적인 성향과 행복이 넘실댄다. 그의 화풍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자화상을 한 점 살펴보자.
2012.07.27
보테로
남미의 피카소
자화상
프리다 칼로
보나르
고통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고통 속을 통과하는 것이다
여기, 온몸으로 고통을 통과한 두 사람이 있다. 소설이나 영화 속의 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20세기에 실제 숨 쉬고 살았던 인물들이다. 한 사람은 여자였고, 한 사람은 남자였다. 한 사람은 오스트리아 출생이고, 한 사람은 멕시코에서 태어났다. 한 명은 의사였고, 다른 한 명은 화가였다. 한 명은 1954년 세상을 떠났고, 한 명은 1997년 숨을 거두었다. 그들은 살아생전 한순간도 같은 공간에 놓인 적이 없을 만큼 서로 연관성 없는 인물들이다. 별다른 공통점도 없다. 그러나 이들을 한데 묶어 주는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
2010.04.27
프리다칼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