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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일기"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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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 기자야말로 ‘프로불편러’여야 한다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둘 중 하나예요. 본인이 틀렸거나 남이 틀렸거나. 그러려면 당연히 자기 걸 한 번 더 봐야 하죠. 자기가 가진 인식적 틀이 옳은가? 결국 제가 불편함을 느끼는 인식적 토대를 읽어내야 전문적인 ‘불편러’로서 어느 정도 제가 틀린 게 아니고 저게 잘못됐다는 확신으로 이야기를 해나갈 수 있겠죠.
2017.03.06
정의정
프로불편러 일기
프로불편러
페미니즘
위근우
위근우 “프로불편러는 꼭 필요한 존재”
사회의 부정적 시선과 상관없이, 저는 프로불편러가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사회에서 비판자는 굉장히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거든요. 그 역할을 스스로 ‘프로’라고 부르며 능동적 자세로 수행한다면 정말 긍정적인 일이겠죠. 너무 큰 의미나 의무를 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 따라 자신을 맞춰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2017.04.17
이창호(예스24 대학생 리포터)
위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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