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힐 아이디어는 왜 더 이상 나오지 않는가?
세상을 밝힐 아이디어는 왜 더 이상 나오지 않는가? 『휴먼 프런티어』는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와 같은 거대한 혁신이나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점점 고갈되는 이유를 심도있게 파헤친다. 2022.11.18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마이클바스카 휴먼프런티어 아이디어
세상을 바꾼 백일해 백신 개발자 펄 켄드릭과 그레이스 엘더링
세상을 바꾼 백일해 백신 개발자 펄 켄드릭과 그레이스 엘더링 나중에 펄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백일해 환자의 집을 찾아다니는 것인지 우울증 환자의 집을 찾아다니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했다. 코로나 19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의 상황과 얼핏 겹치는 모습이다. 2020.03.16
백신 개발자 펄 켄드릭 그레이스 엘더링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우주 개발의 역사를 새롭게 쓴 수학자 캐서린 존슨
우주 개발의 역사를 새롭게 쓴 수학자 캐서린 존슨 캐서린은 97살에 우주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은 뒤, 지난 2월 24일 101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0.03.09
우주 개발 대통령 자유 훈장 수학자 캐서린 존슨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자폐증을 가진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자폐증을 가진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대학원 시절 목장에 실습 나갔을 때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인부들이 문을 열어주지도 않았고, 가축 시설 설계도를 들고 기업에 찾아갔을 때에는 자폐인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았다. 2020.03.02
자폐증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사회 부적응자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에이다는 해석 기관을 통해 ‘베르누이 수’를 구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도표로 그려 주석에 첨가했다. 해석 기관 속에서 복잡한 계산이 이루어지는 알고리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 이 부분은 오늘날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0.02.24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알고리즘
자기 검열, 혹은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벗어던지다
자기 검열, 혹은 ‘착한 여자 콤플렉스’를 벗어던지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다섯 자리를 넘어가는 수와 공식, 그리고 화학 기호이다. 그런데도 왜 이과로 진학했느냐고 묻는다면, 예나 지금이나 공부 좀 한다 하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그곳. 의대가 목표였기 때문이다. 2020.02.17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착한 여자 유윤한 작가 콤플렉스
27화. 대세는 길고 시세는 짧다
27화. 대세는 길고 시세는 짧다 종합주가는 계속 오르고 부실 주가가 꼭대기까지 오르는 동안 먼저 오른 우량주는 이미 시세가 끝나고 하락세로 들어선다. 2018.01.29
대세 바이오 OCI 영인프런티어 셀루메드 용평리조트 셀트리온헬스케어 한미사이언스 영진약품 대중
양방언 “야구광, 의대 졸업생 맞지만 내 이름은 피아니스트”
양방언 “야구광, 의대 졸업생 맞지만 내 이름은 피아니스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 양방언, 지난 2013년 한 해는 그에게 있어 자신의 음악 인생 30년을 총정리 하는 터닝 포인트와 같았다. 앨범으로 시작해 같은 제목의 생애 첫 악보집, 그리고 성탄절을 즈음해 열린 ‘크리스마스 피아노 판타지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기 때문이다. 해가 바뀌는 즈음 만난 그와 나눈 특별한 이야기. 2014.01.06
양방언 피아노 콘서트 Piano Fantasy 프런티어 천년학 양방언
[북콘서트] 북한국적과 의사 포기하고 선택한 음악 -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양방언
[북콘서트] 북한국적과 의사 포기하고 선택한 음악 -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양방언 궂은 날씨에도 북콘서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들었다. 드림홀 중앙으로는 날렵한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를 잡고 있다. 예정된 1시를 넘겨 환영의 박수와 함께 음악가 양방언이 등장. 북콘서트의 진행은 KBS 아나운서 신성원이 맡았다. 2010.11.04
프런티어 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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