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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에서 70대 노파로 변신한 뮤지컬배우 김선영
캐릭터가 78세 노파라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인물의 매력은 배우가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2019.01.15
뮤지컬 호프
김선영 배우
믿보배
프란츠 카프카
프란츠 퍼디난드, 처짐과 신남 사이
한마디로 ‘엣지’가 사라졌다. 발을 구를 정도는 되지만, 밴드의 원래 모토처럼 다 잊고 춤을 추기엔 살짝 아쉬운 앨범.
2018.03.21
Always Ascending
Glimpse of love
Feel the love go
프란츠 퍼디난드
상처받은 자만이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
나의 삶을 누군가에게 빼앗긴 것은 아닐까? 프란츠 카프카, 『변신』
2017.03.20
변신
상처
삶
프란츠 카프카
2013년 올해의 팝 앨범
독보적인 작품은 없었어도 수작은 끊임없이 등장했다. 덕분에 의견을 일치시키는 데 있어 많은 난항을 겪었다. 후보군이 쉽게 가시화되지 않았고 서로의 동의를 구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다. 뛰어난 신예와 연륜 있는 장인들이 경합을 벌인 2013년의 모먼트를 이 자리에서 정리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필자들과 외부에서 활약 중인 음악평론가들이 선정 작업에 참여했으며 순서는 알파벳순으로 순위와는 무관하다.
2013.12.18
카니예 웨스트
다프트 펑크
제이크 버그
자넬 모네
프란츠 퍼디난드
새로운 시대를 연 로큰롤 황태자 -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
한 해를 대표할 만큼이나 2013년의 프란츠 퍼디난드는 멋있었다. 몸을 바로 들썩이게 하는 댄서블한 리듬이 여전했고 흡인력을 발휘하는 멜로디가 넘실거렸으며 이 둘이 이루는 사운드는 깔끔하기 그지없었다. 성적도 남다르다. 본토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앨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니 양질의 작품을 선보이면서도 밴드의 성공가도를 훌륭히 이어간 셈이다. 이즘 입장에서도 올해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운이 좋은 일이었다.
2013.12.12
프란츠 퍼디난드
Franz Ferdinand
Right Action
베토벤, 그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베토벤이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하나밖에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쉬운 지점이기도 합니다. 바로 입니다. 베토벤은 피아노 협주곡을 다섯 곡 썼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으로는 오늘 들을 D장조 협주곡이 유일합니다.
2013.09.02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프란츠 클레멘트
요제프 요아힘
오, 사랑하라, 사랑할 힘이 남아 있을 때까지 - 리스트, 사랑의 꿈
1847년, 리스트는 두 번째 운명의 여인과 조우합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귀족이었던 카롤리네 자인 비트겐슈타인 공작부인이 리스트의 두 번째 사랑이었습니다. 그녀는 키예프를 찾아온 리스트의 연주를 듣고 한눈에 반해 버렸던 모양입니다. 남편과 별거 중이던 그녀는 리스트가 있는 독일 바이마르까지, 그 머나먼 길을 딸까지 데리고 달려옵니다.
2013.05.06
프란츠 리스트
사랑의 꿈
Liebestraum
“당신이 내게 매일 보내는 편지 때문에 견딜 수 없어요”
나는 지금 당신에게 굉장히 미친 것처럼 들리는 부탁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이건 마치 내가 편지를 받아야 하는 사람처럼 생각되는 군요. 이것은 또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마저 처할 수 있는 큰 시험인 것 같아요. 음, 부탁이란 바로 이런 겁니다.
2010.12.02
서진
프란츠 카프카
진화론 해설의 달인
부케티츠가 생물학을 전공했든 하지 않았든 그의 생물학 지식은 엄청나다. 더구나 그는 자신이 쌓은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할 줄도 안다. 『진화는 진화한다』(이은희 옮김, 도솔출판사, 2007)는 이를 잘 말해주는 좋은 보기다.
2009.01.02
진화론
프란츠
부케티츠
해설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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