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우주의 기억으로 접속하는 터미널˝
이재성 ˝우주의 기억으로 접속하는 터미널˝ 때때로 저는 도저히 제 뇌에서 나오지 않은 것 같은 영감을 받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제 작업실을 ‘우주의 기억으로 접속하는 터미널’이라고 이름 붙여봅니다. 2014.07.14
이재성 살찌지 않는 습관 세 얼간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신과 나눈 이야기 불평 없이 살아보기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노출사고 극복한 서른 살의 세계적인 여배우 - <레미제라블>, <원 데이> 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극복한 서른 살의 세계적인 여배우 - <레미제라블>, <원 데이> 앤 해서웨이 뮤지컬 영화 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판틴 역할을 맡았는데, 가수로서의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 배우로서의 그 내밀한 연기력으로 보자면 가히 성공적인 캐스팅이라 할 만하다. 실제로 앤 해서웨이는 판틴이라는 절망에 빠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11kg 감량에 성공했고 판틴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휴 잭맨과 러셀 크로에 밀리지 않는 기량과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2012.12.27
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 데이 레미제라블
프라다가 제시한 명품의 조건 “누구나 가질 수 있어야”
프라다가 제시한 명품의 조건 “누구나 가질 수 있어야” 손으로 굴리거나 들어올릴 수 있는 작은 장난감도 아닌데 프라다는 왜 거대한 구조물을 움직이려 했을까? 사면체의 모양이 바뀔 때마다 프라다가 보여주려 했던 예술은 무엇이었을까? 2012.01.18
프라다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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