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훈 칼럼] 내가 만난 작가들의 공통점 – 마지막 회
[표정훈 칼럼] 내가 만난 작가들의 공통점 – 마지막 회 마지막으로 하나 더 생각해보면, 자신감이다. 겉으로는 겸손해 보이는 작가도 속으로는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부심이 강하다. 2020.12.02
채널예스 예스24 작가 도서MD 표정훈 칼럼
[표정훈 칼럼] 작가는 글 고치는 사람
[표정훈 칼럼] 작가는 글 고치는 사람 별스럽지 않은 나의 글 제조 공정은 이렇다. 주제를 정한 뒤 자료를 조사한다. 인용할만한 글도 갈무리해둔다. 초고를 쓴다. 퇴고를 한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친다. 2020.03.03
공정 무기여 잘 있거라 표정훈 작가
[표정훈 칼럼] ‘글만’ 쓰는 것과 ‘글도’ 쓰는 것
[표정훈 칼럼] ‘글만’ 쓰는 것과 ‘글도’ 쓰는 것 글 ‘쓰고사니즘’을 추구하는 꿈 많은 청년에게, 먹고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먹고사니즘’을 강조했으니 참으로 무정한 자라는 힐난을 들을 수 있겠다. 2020.01.02
SNS 출판평론가 표정훈 작가 먹고사니즘
표정훈 “독서는 온전히 나 혼자 있는 시간“
표정훈 “독서는 온전히 나 혼자 있는 시간“ 책이 도끼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책은 무엇보다도 먼저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0.14
표정훈 작가 독서 월탄 박종화 삼국지 핀란드 역으로
표정훈 “독서는 원래 산만한 거예요”
표정훈 “독서는 원래 산만한 거예요” ‘이 화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그림을 그렸을까, 그림 속 인물은 어떤 상태이고 왜 여기에 있을까, 그럼 그가 읽고 있는 책은 도대체 뭘까’ 하는 상상을 하고, 상상의 근거를 찾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2019.05.28
상상 퍼즐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표정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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