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5주년 특집 "내가 좋아하는 것 5가지"
[책읽아웃] 5주년 특집 "내가 좋아하는 것 5가지" 한자, 단호박, 그냥이 좋아하는 것 5가지 (feat. 좋아하는 책 속 문장) 2022.10.20
채널예스 위대한유산 어제의세계 페미니즘의도전 먼길로돌아갈까? 예스24 책읽아웃
[특별 인터뷰] 마쓰다 아오코 “아이돌의 팬이 된다는 것”
[특별 인터뷰] 마쓰다 아오코 “아이돌의 팬이 된다는 것” 저는 항상 소설 속에 저 자신이 있는 것처럼 쓰려고 신경을 써요. 그렇기에 특별하게 한 장면을 꼽을 수는 없지만 여성 독자 분들이 이 책이나 이 책 중 한 장면에 공감을 해주신다면 그 순간 여러분과 제가 이어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2022.03.21
예스24 채널특집 마쓰다아오코 지속가능한영혼의이용 페미니즘 채널예스
권김현영 "대중문화 속 여성의 목소리를 듣다"
권김현영 "대중문화 속 여성의 목소리를 듣다" 권김현영은 『여자들의 사회』에서 대중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사회를 이야기한다. 지금 이곳의 여자들이 만들어내고 경험하고 있는 진짜 사회 말이다. 2021.12.20
예스24 7문7답 여자들의사회 권김현영 채널예스 페미니즘
[안젤라] 여성의 언어로 직조한 공동체의 기억
[안젤라] 여성의 언어로 직조한 공동체의 기억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된 일상의 기록 2021.11.23
안이희옥 예스24 카드뉴스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안젤라 채널예스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하미나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의미가 부여된 고통은 사람을 좀 파괴시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가 의미를 찾지 못할 때 그리고 그게 온전히 내 잘못인 것 같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지 못할 때는 다르죠." 2021.11.16
페미니즘 하미나 미쳐있고괴상하며오만하고똑똑한여자들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페미니스트 우울증 인터뷰 채널예스
[정아은의 인생책] 페미니즘으로의 부드러운 초대 – 그레이슨 페리 『남자는 불편해』
[정아은의 인생책] 페미니즘으로의 부드러운 초대 – 그레이슨 페리 『남자는 불편해』 10대 후반, 페미니즘 서적들과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한다. 보이지 않던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생각지 못했던 수많은 문제를 사고하게 되었다. 2021.11.03
남자는불편해 그레이슨페리 정아은의인생책 예스24 채널예스 페미니즘
이유진 기자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이유진 기자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여성으로 잘 산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2021.10.07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지성이금지된곳에서깨어날때 가부장 여성학 젠더 채널예스 이유진 저널리스트 페미니즘
무당은 진작부터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이었다
무당은 진작부터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이었다 손님들이 직업에 대해 고민할 때도 자주 하는 말인데, ‘직업이란 나의 업을 직조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21.09.06
인터뷰 영혼 페미니즘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비거니즘 사주 무당 홍칼리 신령님이 보고 계셔 무속신앙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고양에 사는 나에게 김해는 꽤 먼 거리였지만, 거리감을 뛰어넘을 만큼 깊은 신뢰를 나는 이미 느끼고 있었다. 2021.07.05
예스24 페미니즘 채널예스 홍승은칼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도서MD 추천도서
[아주 오래된 유죄]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여성을 위한 변론
[아주 오래된 유죄]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여성을 위한 변론 ‘낙태죄 위헌’ 이끈 변호사 김수정이 법의 언어로 말하는 페미니즘 2020.11.17
예스24 페미니즘 채널예스 아주 오래된 유죄 도서MD N번방 김수정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0)
[마케터 PICK 7] 자신 있게 권하는 신간 (10) 읽고 나면 꼭 여행만이 아니더라도 ‘나를 위한 작은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책이다. 2020.11.06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5번 레인 결혼에도 휴가가 필요해서 예스24 마케터 추천 언니밖에 없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 참새를 따라가면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 채널예스 예스24
의사 추혜인 “나의 진료에는 페미니즘이 필수”
의사 추혜인 “나의 진료에는 페미니즘이 필수” 환자들을 진료하는 데 있어서도 이 분이 어떤 역사적 맥락 속에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제 진료에 페미니즘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2020.10.19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추혜인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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