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책 읽으라고 잔소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문창기 “책 읽으라고 잔소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초록색의 생두가 커피가 되려면 열을 가하는 로스팅이 필요합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데도 마찬가지로 반짝이는 자극이 필요합니다. 책이 바로 그 반짝이는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2017.06.15
문창기 커피드림 통섭 에디톨로지
김경준 “일상을 갈무리하는 행복충전소”
김경준 “일상을 갈무리하는 행복충전소” 누구나 인생의 단계마다 특유의 고민과 모색이 있기 마련이고, 젊은 시절 방황의 시기를 거쳐 각자의 방향을 잡고 관점을 정립합니다. 이 때 달콤한 위안에 취하지 않고 냉정하게 현실을 마주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2014.06.12
김경준 통섭-지식의 대통합 통찰로 경영하라 인간본성에 대하여 이기적 유전자 로마의 휴일 군주론 송시열
최재천 “숙제를 하지 말고 출제를 하라”
최재천 “숙제를 하지 말고 출제를 하라” 여러 분야가 함께 덤벼들지 않으면 실마리조차 찾지 못합니다. “한번 좀 해볼까” 하는 단계도 지났습니다. 이제는 융합하지 않으면 착수조차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2013.07.15
제임스 카메론 창의융합 콘서트 아바타 최재천 통섭 스티브 잡스 융합
“대학생들이여, 나중에 대학을 고소하라!” - 『통섭의 식탁』 최재천
“대학생들이여, 나중에 대학을 고소하라!” - 『통섭의 식탁』 최재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 은둔형 작가 포레스터(숀 코네리)는 작가적 능력을 지닌 소년 자말 월러스(로버트 브라운)에게 이렇게 말한다. “생각은 하지 마. 생각은 나중에 해. 우선 가슴으로 초안을 쓰고 나서 머리로 다시 쓰는 거야. 작문의 첫 번째 열쇠는 그냥 쓰는 거야. 생각하지 말고.” 2012.03.07
통섭의 식탁 기획독서 최재천
최재천 “내 인생을 바꾼 건 '한권의 책'이었다”
최재천 “내 인생을 바꾼 건 '한권의 책'이었다” “요즘 젊은이 가운데에는 방황 자체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방황 없이 최단거리로 달리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방황은 실패가 아닙니다. 2011.09.22
통섭 최재천
[작가 강연회] 최재천, 통섭의 관점에서 향후 10여 년의 사회문화적 경향을 말하다
[작가 강연회] 최재천, 통섭의 관점에서 향후 10여 년의 사회문화적 경향을 말하다 최재천 교수가 지난달 30일 이화여대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21세기 사회문화와 지식의 통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2009.05.06
통섭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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