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가 들려주는 유방암 이야기
타샤가 들려주는 유방암 이야기 아무리 힘든 시간이라도 다 지나가고 일상은 돌아온다. 유방암 진단 3개월부터 꼭 이겨낸다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블로그의 글은 치료가 거듭되는 것만큼 차곡차곡 쌓여 저의 치유 기록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가 되었다. 2022.12.14
유방암이지만괜찮아 타샤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유방암
꽃과 서점을 둘러싼 귀촌
꽃과 서점을 둘러싼 귀촌 지난 반 년 간, 권 대표는 아주 조금씩 제주도에 적응해 나갔다. 한 자리에 뿌리를 내려가는 희노애락을 SNS로 들여다보자면 『타샤 튜터 나의 정원』에 나오는 타샤 튜터의 귀촌기를 떠올리고도 남았다. 2019.01.09
정원 타샤 튜터 나의 정원 디어마이블루 귀촌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찾아서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찾아서 더러워서 버리고 싶은 이깟 세상 따위일지라도, 정말로 세상을 버려버리면 퇴색되어버릴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세상을 버리지 못한 채 아름다운 마음들을 좇아만 간다. 영영 잃어버린 채로. 2018.01.2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긴 터널 설국 아름다움
나타샤 칸과 새 앨범의 진가
나타샤 칸과 새 앨범의 진가 교통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신부의 이야기라는 앨범의 콘셉트,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비애, 분노, 안정 등의 여러 감정들을 아티스트는 개개의 트랙에서 세밀하게 묘사한다. 2016.07.20
뱃 포 래쉬스 Bat For Lashes The Bride 나타샤 칸
개와 꽃과 친구가 있는 날
개와 꽃과 친구가 있는 날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위로를 전해줍니다. 2016.07.04
킨포크 라이프 타샤의 정원 개와 꽃과 친구가 있는 날 세리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