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유럽 가다] (2) 괴테하우스에서 살인사건, 어때?
[성공한 덕후, 유럽 가다] (2) 괴테하우스에서 살인사건, 어때? 어딜 가든 주변 사람들 선물을 챙기는 편이다. 특히 이번 유럽여행 때는 생일선물을 많이 샀다. 9월 생일인 사람이 주변에 참 많다. 보이는 대로 잡히는 대로 누군가 생각날 때마다 사고 있었는데 이 플레이모빌을 보자니 생각나는 사람, 정확히는 공간이 있었다. 2019.10.22
맑은 날씨 좀 당겨써볼까? 카페 홈즈에 가면 괴테 살인사건
직선무늬 떡살을 아십니까?
직선무늬 떡살을 아십니까? “오늘 오시면 샌드위치 드려요.” 아, 샌드위치. 그날따라 왜 그렇게 이게 땡기던지 식탐이 귀찮음을 이겼다. 2019.07.03
직선무늬 떡살 앤티크 수집미학 마음산책 북클럽 카페 홈즈
영원히 지키고 싶은 공간, 카페 홈즈
영원히 지키고 싶은 공간, 카페 홈즈 망원동에 위치한 ‘카페 홈즈’를 지키기 위해 네 명의 추리소설 작가가 힘을 모았다.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 카페 홈즈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 2019.04.09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 아지트 망원동
그렇게 동네서점이 된다
그렇게 동네서점이 된다 망원동의 간판들은 심심찮게 모습을 바꾼다. 어제까지만 해도 분식점이었던 곳이 오늘은 쌀국수집이 되어있는 일이 부지기수다. 2019.03.27
카페 홈즈 땅콩문고 망원동 동네서점
왕복 5시간 출퇴근이라도 행복해
왕복 5시간 출퇴근이라도 행복해 바로 오케이를 외쳤다가 딱 한 가지 더 걱정했다. 그건, 내 또다른 정체, ‘작가’였다. 2019.02.13
작가 카페 홈즈 왕복 5시간 Kingdom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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