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의 옹기종기] 탄광의 카나리아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요 (G. 장강명 작가)
제 옆에 ‘the one and only’(웃음) 장강명 작가님이 앉아 계십니다. 소설 『표백』,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을 쓰신 장강명 작가님이 처음으로 르포를 쓰셨죠. 『당선, 합격, 계급』이라는 제목으로 문학상과 공채 시스템을 깊게 파헤쳤는데요. 이 책이 현재 엄청난 화제를(웃음)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렵게 모셨어요.
2018.06.07
당선 합격 계급
카나리아
책읽아웃
장강명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