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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리
좋아하게 된 무엇이 나에게 번지는 과정 속에는 더 잘 하고 싶어서, 더 잘 알고 싶어서 열심히 설렘을 오랫동안 갈고 닦은 내가 있다.
2021.06.18
예스24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리
멋있으면 다 언니
채널예스칼럼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이거 사랑 아닌가
시작은 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시골의 여고생이 겨울이 되면 작은 텐트를 챙겨서 스쿠터를 타고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 혼자 가서 책을 읽고 코코아를 마시다 오는 내용의 작품이 있다고 했다.
2021.04.06
오지은의 가끔은 좋은 일도 있다
오지은칼럼
채널예스칼럼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한강과 나란히 걷는 하루
탁 트인 시야를 따라서 걷는 그 시간은 이 도시 가운데 서서 도시를 안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앞으로도 그렇게 모든 다리를 건너면서 모든 한강을 만나고 싶다.
2021.03.17
채널예스
예스24
이진슬저자
온방향으로걷기
채널예스에세이
채널예스칼럼
[셀럽의 영어 스타일] 최우식 씨 영어실력을 오해했습니다
최우식 씨는 아마도 '내향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향형들은 자신이 편하고 준비가 되어있을 때 집중을 더 잘하는 편입니다.
2021.03.16
레바김
셀럽영어
최우식
최우식영어
채널예스칼럼
예스24
영어
채널예스
[수신지가 사랑에 빠진 그림책] 책으로 방법을 배웁니다
남들은 어떨까? 다들 옷을 살 때는 섬유 혼용률을 확인하면서 구입하고 많이 추운 날에는 면보다 울 소재 옷을 꺼내 입고 있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런 것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2021.03.08
채널예스
예스24
추천도서
수신지칼럼
책상 잘 쓰는 법
월간 채널예스3월호
채널예스칼럼
도서MD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어둠 속의 일
불안과 설렘 사이에서 우리는 내내 어둠을, 빛을, 그 둘의 사이를 건넌다. 건너는 각자가 흔적으로 세계에 적힌다.
2021.03.04
예스24
채널예스
생각의여름
채널예스칼럼
어둠속의일
월간채널예스3월호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밤의 화학식
그런 날들이 있었다
수많은 발걸음들 사이에서 꽃다발이나 화분 그리고 케이크를 안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설렌다. 특별한 날이 될 것이 틀림없을 얼굴들.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소소한 행복을 내 손에도 한 움큼 쥐어본다.
2021.03.03
채널예스
예스24
케이크
일러스트
온방향으로걷기
온 방향으로 걷기
채널예스칼럼
꽃다발
오래된 간판을 모으는 일
하루에도 수십 개, 아니 수백 개의 간판을 만난다. 그 사이에서 시간이 느껴지는 간판, 사장님 센스가 보통이 아님에 감탄하게 되는 간판을 모은다.
2021.02.24
온방향으로걷기
간판
채널예스칼럼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꽃 속에 있는 것
가만. 그런데 지금 보니, 실은 꽃 때문이 아니라, 꽃과 함께 다가와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좋아진 거였구나. 꽃 속에 사람이 있었네.
2021.02.19
토끼풀꽃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채널예스칼럼
윤가은칼럼
예스24
대중문화
꽃
에세이
채널예스
[예스24 소설/시 MD 김소정 추천] 떠돌이 개 다몬이 전하는 따스한 위로
『소년과 개』를 읽으며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날 받아준 바둑이가 생각났다.
2021.02.15
추천도서
도서MD
소년과 개
김소정
채널예스칼럼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베이비-인간
여린 색 같은 개념은 인간의 것이다. 자연은 여리지 않고 첫 발을 겨우 내딛은 자연도 역시 여리지 않다.
2021.01.29
도서MD
채널예스칼럼
추천도서
채널예스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예스24
얼굴을 아는 개의 죽음
오늘도 강아지가 태어나고 죽는데, 이제 나에게 그 사실은 캐리가 태어나고 죽는다는 뜻이다.
2021.01.22
채널예스칼럼
반려인
개
예스24
유기견
반려동물
채널예스
솔직히말해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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