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뭐길래] 출판사 이름을 믿고 책을 삽니다 - 우승우 편
[책이 뭐길래] 출판사 이름을 믿고 책을 삽니다 - 우승우 편 개인적으로는 ‘북스톤’, ‘마음산책’, ‘유유출판사’, ‘안그라픽스’ 등 좋아하는 출판사의 경우 거의 묻지마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과거 재미있게 읽었던 저자의 신작은 대부분 챙겨 보는 편이며 SNS에 올라오는 믿을 만한 지인들의 책 추천 역시 기록해 놓을 때가 많습니다. 2019.02.21
태도의 말들 마케터의 여행법 창업가의 브랜딩 우승우 작가
왜 우리에게 출간 제안을?
왜 우리에게 출간 제안을? 사설독서실 같은 공간에서 원고도 없이 창업 준비를 하던 시절, 회사 이름을 지으려고 공동창업자들끼리 둘러앉아보니 ‘우리가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 거지?’ ‘어떤 출판사로 여겨지고 싶은 거지?’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2017. 12. 18.) 2017.12.18
출판사 브랜딩 권정희 대표 창업가의 브랜딩
창업가의 브랜드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창업가의 브랜드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작은 기업이나 스타트업 또는 개인의 브랜드는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누구에게 어떤 기능적 & 감성적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왜 나여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2017. 12. 11.) 2017.12.11
창업가의 브랜딩 우승우 작가 차상우 작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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