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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건 기껏, 유년기!
우리는 이제까지 20년이 넘도록 생존한 음악 공동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간절히 원했지만 그 하나를 허락받지 못한 것이다. 그 점에서 「96」은 이 씬이 비로소 유년기의 끝을 맞이했음을 선언하는 낭독과 같다.
2014.09.16
크라잉넛
노브레인
96
차우진
이 음악을 잘 들었다고 말하는 것
앨범의 노래가 끝나면 바로 다음 질문이 메아리처럼 돌아온다. “이 앨범을 잘 들었다고 하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인가” 이 질문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2014.07.22
스카웨이커스
레게음악
밥말리
차우진
자메이카
걸그룹 에이핑크는 왜?
사실 에이핑크가 이렇게 어중간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 특히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요컨대 멤버들의 부모가 섹시한 콘셉트를 결코 수용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식의). 그런 이유와 무관하게 큰 일이 없는 한, 이런 스타일을 꾸준히 유지할 것도 같다.
2014.04.01
정은지
에이핑크
Pink Blossom
Mr. Chu
손나은
차우진
음악과 비평, 그 무엇보다 차우진 - 『청춘의 사운드』
청춘. 그때는 그렇게 멀어 보이던 서른이 되어도 어른의 삶은 온데간데 없기 마련이다. 또 다시 마흔을 상상하고, 가보지 못했던 길을 곱씹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항상 성장과 상실, 그 어디쯤엔가 있는 존재이고 그렇다면 대중음악에도 그런 이야기들이 스며 있는 것은 아닐까.
2013.07.30
차우진
음악평론가
청춘의 사운드
음악평론가를 꿈꾸신다고요? 얼른 다른 꿈을 찾으세요 - 차우진
‘시베리아 횡단열차’라는 이름을 가진 독특한 블로그의 주인공 차우진을 만났다. 시베리아에 가본 적이 있냐고 물으니 고개를 저었다. 그렇다면 이름이 왜 ‘시베리아 횡단열차’냐고 캐묻자 “오래 전에 썼던 단편소설의 제목”이라는 대답이 튀어나왔다.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평론가가 되었으리라 짐작했는데 “음악보다는 글이 더 좋다”고 단 1초의 고민 없이 말했다.
2013.02.12
차우진
음악평론가
청춘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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