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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음악보다 더 큰 표현을 하는 사람을 지향한다”
진보는 힙합 알앤비 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2012년 소녀시대의 'Gee'를 리메이크한 'Damn'을 시작으로 S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협업해왔다.
2020.03.20
Don’t Think Too Much
정규 앨범
진보
음악
새로운 진보담론은 청년들의 몫이다
우리의 책이 “청년”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청년들 스스로 “청년”을 구성해 나가기 위한 가장 첫 단계의 고민들을 던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2.15
청년현재사
진보담론
청년 문제
실업
[스페인 근현대사] 결코 낯설지 않은 나라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직접 보고, 느낀 스페인 근현대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18.12.06
스페인
한 권으로 읽는 스페인 근현대사
아나키스트
진보와 보수
[노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얻는 법
트럼프의 출현이 돌발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돼 온 위험한 조류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설명한다.
2018.05.09
노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보주의자
진정한 변화
트럼프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진보-보수 프레임의 실체
미국에서는 오바마가 이끌었던 진보 정권이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트럼프 정부가 들어섰다. 진보의 본산이라고 할 만한 유럽에서는 브렉시트가 일어났고, 이민자들을 막는 각국의 진입 장벽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2018.03.19
보수
나는 진보인데 왜 보수의 말에 끌리는가
부자 정당
선거철
홍세화 “한국의 진보는 왜 공부하지 않을까”
지금 우리나라는 생각할 줄 모르는, 회의할 줄 모르는 의식의 고집불통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생각할 줄 회의할 줄도 모르니 기존의 생각들을 완고하게 고집합니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회의할 줄 알아야 합니다.
2016.02.18
한국의 진보
홍세화
조성주 “작은 성공을 부각시켜야죠”
『청춘 일기』는 그가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으로 일하며 만난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다. 내밀한 민낯은 따갑고 시렸다. 그러나 그는 절망보다는 희망을 말한다. 세상은 “느리지만 좋아지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절망할 수 있다. 다만 절망만 하지 말자는 것.
2015.10.19
조성주
청춘일기
진보
정치
다니엘 튜더 “진보는 젊은이들의 요구에 더 귀를 기울어야 한다”
절망도 익숙해지면 몸의 일부가 된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희망은 불편하다. ‘희망고문’을 당하느니 차라리 편안한 절망을 택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니엘 튜더는 이렇게 말한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희망이라면,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우리가 직접 오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5.06.11
다니엘튜더
익숙한절망불편한희망
진보
노회찬 “진보 정당이 추구하는 사회는 북유럽”
대한민국 진보 정치의 기수, 노회찬 전 국회의원이 책을 펴냈다.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의 출간 시기와 통합진보당 해산이 겹치면서 이 책은 대한민국 진보 정치에 많은 화두를 던져준다.
2015.01.06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노회찬
정유정 작가, 에세이로 귀환하다
『7년의 밤』, 『28』으로 단번에 스타 작가로 선 정유정이 에세이로 돌아왔다. 스타 한의사 이재성은 온 가족을 위한 건강 실용서를 펴냈다. 연기로 한국적 미를 표현해온 배우 이영애가 이번에는 한식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2014.04.21
히말라야환상방황
우리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진보의착각
이재성
이영애
정유정
홍세화 “행복한 삶을 위해 분노하는 법을 배워라”
지난 5월 23일, 『분노하라』의 작가 스테판 에셀의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출간을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는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와 함께 스테판 에셀의 생애, 그가 남긴 메시지, 그리고 2013년 한국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91세에 『분노하라』를 쓴 작가가 ‘지금-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울림으로 남을지 머리를 맞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2013.06.11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스테판 에셀
홍세화
오연호
분노하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대통령이 안 되면 좋겠다” :『지금 여기의 진보』 홍세화 · 심보선
“정의에 대한 정의, 어려운데, 인간다움을 지키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다만 권력이나 금력에는 힘 력(力)자가 있는데 정의에는 힘 력(力)이 없다. 단선적이지 않지만, 역사의 방향 자체가 힘없는 정의가 힘을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런 의미에서 공평함과 인간다움, 이런 것이 확장돼 가려면 정의가 힘을 얻어가야 하지 않을까.”
2012.10.24
대선
지금 여기의 진보
심보선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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