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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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02.16
채널예스 예스24 사랑은무한대이외다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짐승일기 책읽아웃
[이주의 신간] 『인섹타겟돈』, 『쓰는 직업』 외
[이주의 신간] 『인섹타겟돈』, 『쓰는 직업』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12.28
쓰는직업 원소주더비기닝 원소주 에도로가는길 인섹타겟돈 신간도서 예스24 이주의신간 채널예스
[빅데이터 커리어 가이드북] 빅데이터 시대, 직업의 탄생
[빅데이터 커리어 가이드북] 빅데이터 시대, 직업의 탄생 서울대학교 조성준 교수와 데이터마이닝 연구원이 실무자에게 듣고, 취업준비생에게 들려 주는 빅데이터 전문가의 모든 것 2021.11.23
빅데이터커리어가이드북 예스24 카드뉴스 데이터마이닝 채널예스 빅데이터 진로 조성준 취업 직업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나는 다음날 “그냥 제가 소설가로 살다가 겪는 일들, 글 쓰거나 출판 관계자들 만나서 겪는 소소한 해프닝 같은 것들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메일을 보냈다. 2021.11.02
장강명의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불쉿잡 부모와다른아이들 64육사 장강명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직업 소설가
[뻔한 직업은 싫어!] 기상천외 직업 안내서
[뻔한 직업은 싫어!] 기상천외 직업 안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 법한 74가지 놀라운 직업들, 기상천외한 직업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2021.10.26
채널예스 직업 예스24 카드뉴스 뻔한직업은싫어 직업안내서
[김용언 칼럼]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김용언 칼럼]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코델리아 그레이가 탐정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그가 여성 탐정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다. ‘어린 여성’ 직업 탐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2021.07.12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비열한 거리를 걷는 여자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김용언칼럼
치열한 예술가 52명의 마음속 이야기
치열한 예술가 52명의 마음속 이야기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는 예술가들과의 담백한 대화, 인터뷰 전문 기자 박희아의 깊고 따뜻한 문장으로 마주하다. 2021.06.04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도서MD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박희아 작가 인터뷰 박희아 추천도서
[책읽아웃] 미래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책읽아웃] 미래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5.20
너와 추는 춤 1 나의 생활 건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책읽아웃 2 추천도서 채널예스 3 예스24
[책읽아웃] 칭찬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G. 요조 작가)
[책읽아웃] 칭찬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G. 요조 작가) 지금 제 옆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참 좋아하는, 최근 산문집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과 싱글 를 동시에 발표하신 요조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2.10
추천도서 책읽아웃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모과나무 요조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예스24 시집 채널예스
책 만드는 사람의 뇌와 마음
책 만드는 사람의 뇌와 마음 책을 봐주었으면 하는 독자군과 반드시 봐줄 것이라 믿는 독자군이 분명했다. 전자는 예비 편집자와 예비 저자, 후자는 현직 출판계 종사자와 저자들. 경계를 완전히 그을 수는 없지만 두 타깃층을 아우르는 데 주력했다. 2020.10.22
예스24 읽는 직업 이은혜 채널예스인터뷰 도서MD추천 인기도서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소설 독자 장강명, 연극 관객 장강명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영화 관객 장강명은 평소 존재감도 미미한 데다(영화를 잘 안 본다), 불편한 이야기라고는 조금도 참아내질 못한다. 사회고발도 싫고 신파도 싫다. 천만 관객이 들었다는 영화도 코미디와 SF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 봤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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