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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편문학상"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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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젊은 친구들, 자기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르죠”
쓸 줄 몰라서 단편처럼 썼죠. 정말 원고를 딱 털고 보약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매번 이렇게 써야 한다면, 그런 걸 알았더라면 작가가 된다고 했을까, 싶은 거예요. 등단 당시에도 다른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소식 들은 선생님의 첫 마디가 “지옥문을 연 것을 환영한다”였어요.(웃음)
2016.07.08
소설가
중앙장편문학상
이지
담배를 든 루스
대화하기 위한 영어에 점수로 목매단 한국, 이상하다! -『나의 토익만점수기』심재천
한국은 영어에 목을 매는 사회다. 이유? 잘 모르겠다. 영어를 ‘왜’ 반드시 잘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불분명하다. 세계화니 뭐니, 토를 달지만, 석연치 않다. 그냥 우르르다. 어디에 써 먹는지 불분명한 것을 남들 한다고, 취직 하려고, 남들 이기려고 한다. 영어 사교육비만 해도 연간 7조원이란다.
2012.04.03
심재천
나의 토익만점 수기
중앙장편문학상
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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