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미술품을 훔쳤을까?
미술품 도둑과의 만남을 계기로 도난 미술품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가 오랜 시간 취재한 기록을 재구성하여 『HOT ART 사라진 그림들의 인터뷰』 에 담아냈다.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만들어진 신의 나라』 는 침략 전쟁을 부인하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일부 일본인들의 사상과 행동의 근원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2014.03.04
사라진 그림들의 인터뷰
존 그레이
테우리 할아버지
요 네스뵈
은희경
신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