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생강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 소설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박생강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 소설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소설, 대중문화 칼럼,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박생강 작가가 첫 청소년 장편소설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를 들고 왔다. 신작 소설 이야기와 함께 박생강 작가는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2022.03.21
박생강 예스24 7문7답 조기유학 나의아메리카생존기 채널예스
[우리 아이도 미국유학 갈 수 있을까?] 직접 살아보고 경험하는 것의 힘
[우리 아이도 미국유학 갈 수 있을까?] 직접 살아보고 경험하는 것의 힘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학생 시기는 즐겁게 배우는 것에 대한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2019.06.10
미국 조기 유학 홈스쿨링 우리 아이도 미국유학 갈 수 있을까
조기 언어 교육, 왜 아이들을 해외로 보낼까?
조기 언어 교육, 왜 아이들을 해외로 보낼까? “교육은 그대의 머리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준다.” 라는 칼리지브란의 말이 생각난다. 불과 몇 년 전부터 조기유학은 트렌드가 되었다.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도 생겼으니 조기유학의 열풍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조기유학 붐(boom)은 시들지 않고 있다. 수많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조기 유학을 왜 보낼까, 한국에서 외국어를 학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가. 2013.06.07
이중 언어 조기 유학 외국어 영어
조기유학, 절대로 보내지 마라
조기유학, 절대로 보내지 마라 아이는 정말 무無에서 시작한다. 내 손에 놓인, 내 운명의 수레바퀴에 떨어진 이 소중한 생명을 제대로 창조해보는 것이야말로 정말 자신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많은 가정에서 잘 완성된 아이는 또 다른 멋진 세상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인 내가 단 한 사람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내 아이다. 세상을 살면서 신을 제외한 단 한 사람에게만은 순수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면 그 대상은 바로 나의 아이일 것이다.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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