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제윤경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금융의 문턱은 높아야 해요. 금융이 복지가 아니고, 금융이 제도가 아니잖아요. 그건 사업이에요.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금융에 그렇게 많은 돈을 낭비하도록 자꾸 금융의 문턱을 낮추라고 하느냐고요. 금융은 공공이 아니라는 거죠.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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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돈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지난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웅진씽크빅.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약탈적 금융사회』 저자), 그것을 알려주고자 등장했다. 우리가 알지 못한 이면의 진실에 대한.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출간기념 선대인경제연구소 경제특강의 일환이었다. 제 대표, ‘행동경제학으로 본 가정경제 지키기’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펼쳤다. 2013.06.14
약탈적 금융사회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제윤경
신용카드 회사의 미친 짓에 속지 마세요! -『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제윤경
신용카드 회사의 미친 짓에 속지 마세요! -『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제윤경 아마 돈으로 인한 크고 작은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이 자리에도 없으실 거예요. 지난 10년 간 ‘재테크’와 ‘부자’라는 키워드가 큰 문제로 부각되었습니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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